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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리치 4번째 방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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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방문이니 확실히 마스크끼고 들어가도 바로 알아보네요...

한 한달 텀 있던거 같긴한데

실장님도 여전히 친절하시고...

2시간 코스엿는데 한번 빨리 끝내고

리치랑 한 20분 30분 정도 뭐 리치 부모님 이야기도 하고...

리치 꿈 이야기도 하고... 끌어안아서 키스뽀뽀 하고

초코에몽 코코아 타준거먹고 쿠키 직접 만들었다고 그것도 먹고

그리고 한시간정도를 리치랑 끌어안고 둘다 서로 잠들었는데...

옆에 맥북에서는 한국드라마ost 감수성터지는 노래만 나오고

관계하는것보다 너무 편안하고 너무 좋고 진짜 뭐

스킬이 쩔고 떡감이 좋고 뭐 잘하고 이쁘고 색기있고 관계하고

이런 모든것 보다도 리치랑 끌어안고 서로 잠들었던 1시간이

거의 한달 이상치 피로도 싹 날라가고

또한 이런 여자친구 배우자 이제는 만나고 싶다

나도 기댈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거 같다

라고 생각이드네요...

리치가 참 많은것을 일깨워주네요... ㅎㅎㅎ

이제 저도 남성호르몬이 서서히 줄어들고 드라마 많이보고

눈물 많아지고 그러는 단계에 진입한걸까요ㅎㅎ

아님 단순히 몇년간 살은 30키로 가까이 찌고

대출금 너무 열심히 갚느라 밤낮 주야로 주말도 계속 일하고

나를 놓고 산지 4년은 된거 같은데 이제 체력이 한계인걸까요...ㅎㅎㅎ

리치가 참 예뻐보이고 많은것을 알게되는 하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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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잭쓴파이브님의 댓글

리치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언제나 부모님 걱정된다고. 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직업정신도 투철하고, 본성 자체도 정말 착하고 친절한것 같더군요... 잘 살았으면하고 생각하는 맴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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