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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맛 리사 좀 지난 후기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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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는 상남동 예쁜맛 리사 접견하고 왔습니다..


뭐 저는 쫄보라 웬만하면 전화예약은 잘 안하는 편이라 주로 예쁜맛같이 텔레 예약 받아주는데 위주로 다니고 있습니다~


리사 뭐 아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와꾸랑 몸매는 제가 본 태국 매니저 중에 탑5 안에 들어갑니다. 골반은 작지만 그래도 이쁘게 힙업된 엉덩이에 수술이지만 호리호리한 몸매에 이상하게 잘어울리는 슴가


그리고 성형삘이 많이 나지만 잘된 성형미녀 ㅎㅎ


거기다 좀 차분하면서도 적극적인 스타일 딱 제취향입니다


재방 횟수가 늘어갈수록 과감해지는 플레이에 끊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


다음엔 어떤 자세로 공격해올까 이런 기대도 있고 ... 암튼 믿고 보는 리사 오래 갔으면하네요...


+@는 길거리 헌팅(?)이라고 해야하나요 ㅋㅋㅋ


중앙동 거리를 걷는데 태국 특유의 그 패션센스를 뽐내며 탱글탱글해 보이는 뒷태를 보고 홀린듯 따라갔습니다 ㅋㅋㅋ 아주 잠깐 따라갔어요 나쁜맘 먹은게 아니라 말걸어보려고 ㅋㅋㅋ


뒤에 인기척이 있으니 돌아보는데 얼굴도 나쁘지 않네요... 눈 마주치고 말을 걸었습니다 혹시 마사지 하냐고 ㅋㅋㅋ 그냥 나오는대로 말한건데


웬걸 지금 장보러 가는길이긴한데 자기가 마사지 알바를 한답니다. 

좋다 지금 마사지 되겠냐 하니 가자합니다 ㅎㅎ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전투하는데... 벗겨보니 좀 실망스럽네요 ㅎㅎ 냄새도 좀 있고... 그래도 뭐 색다른 느낌이라 라인 받고 헤어졌습니다...


간만에 좀 재밌었던 경험이네요


다른 +@는 비제휴인데... 마사지 샾인데 사실상 + 전투까지 되는 가격도 제가 생각하는 합리적인 가격인곳인데... 여기는 그냥 평달 정도 안전하게 예약하는 부담없이 그냥 가서 가끔 들어오는 뉴페 보고 가는 곳인데


궁금하신분들은 서로 하나씩 교환하시죠 ㅎㅎ 그냥 오픈하기엔 좀 아깝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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