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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예쁜맛 리사 후기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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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온지 2시간도 안됐네요.


보기 쉽게 반말체로 하겠습니다. 이해바람


명성이 자자하던 리사m을 드디어 오늘 만났습니다.


듣던대로 상당한 미인에 팔다리도 쭉쭉 뻗고 비율도 좋음.


프사에 전직 모델출신이라는데 확실히 어둑한 조명속에서도 와꾸와 비율은 훌륭




마인드도 굿


드가자마자 마실거 챙겨주더니, 옷 벗으라고 하면서


제 옷을 하나하나 차곡차곡 포개서 테이블 위에 놓아둠.


이런 서비스는 오피 다니고는 처음



샤워는 걍 평범.


사까시 기가 막힘. 역대급. 사까시가 지나급이었음.


입으로는 할짝할짝, 한손으론 제 부랄을 못살게 괴롭힘. 응애


5분 이상 사까시 받았는데 제가 그만이라 안했으면 시간 끝날때까지 해줄 기세임.


이렇게 예쁜애가 제 꼬추를 쪼옥쪼옥 할짝할짝 빨아재끼는거 지긋이 감상하고 있으면 재앙이도 부럽지않음 ㅋㅋㅋ


정복감 개쩝니다...




본게임은 솔직히 그냥 무난무난함. 


근데 그 무난무난하다는게 사실 대단한거임.


빼는것도 없이 자세도 다 바꿔주고 리액션도 찰짐.


야동배우해도 되겠음. 비율도 좋고 잘록한 허리, 하늘 위로 힘껏 풀발한 로켓찌찌 때문에 무적권 성공할수 밖에 없는 피사체임.


그냥 뒤로 퍽퍽퍽 리사가 위에서 쿵덕쿵덕 덩실덩실 찍어대면 그 모습이 바로 예술작품임. 아... 이건 그냥 직접 봐야댐.


이건 일평생 야동 정품이라곤 구매해본적 없는 나조차도 구매함 




아 근데 다시 말하지만 본인은 지루임. 


무난한 플레이(?)론 도저히 성에 안참... 어쩔수 없이 고추를 다시 씻고와서 리사보고 다시 좀 쪼옵쪼옵 좀 해달라고 부탁함 ㅠㅠ


(1시간 30분 2샷 코스라 한번도 안싸면 너무 돈 아까울것 같아서 요번엔 좀 무리하게 부탁했네요... 리사맴 스미마셍...)


다시 그렇게 한 3분여간 빨렸을까... 순식간에 입질 오더니 모르고 리사 입안에 쌈...




아 처음에 옵션도 안걸었는데 갑자기 싸서 너무 미안했음.


그런데도 리사 연신 괜찮다면서 상관치 말라함...ㅠㅠ


그 모습에 더욱 미안해져서 만원 억지로 쥐어주니깐 두손으로 합장하면서 공손하게 받음.


아 누구한테 이렇게 잘 배웠는지 예절력 하나만큼은 청학동 훈장님도 풀싸대기 쌉가능한 정도임.




그렇게 즐달하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사실 처음엔 리아 보고 싶었는데 리아가 백신 접종 이후 아프다고 해서 호기심에 리사픽했는데 왜 사람들이 리사 칭찬이 자자했는지 알수 있던 경험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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