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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하니 방금 다녀간 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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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무료함을 달래고자  예약을잡을려고했더니 하니 매니져말고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프로필상 느낌이  그렇게 나쁘진 않아서 잡았습니다

프로필상 와꾸와 실물은 매우비슷함 가슴은 성형했습니다 

몸매도 나쁘지 않고 불친절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인간적인 느낌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사워할때도 발바닦까지 잘씻겨주고 샤워후 ㅇㄹ 서비스 및 바디샤워도 해줘서 딱히 서비스가 나쁜건 없는데 마치 인공지능 ai로봇같은 느낌입니다 

샤워후 침대에서 ㅇㅁ도 특별히 나쁠것도 없는데 마치 뭐랄까 프로그램에 입력된 소스데로 움직이는 로봇같다고 해야되나.... 그렇다고 스킬이 나쁜것도 아니고 평점을 매기가 너무 애매합니다.... ㅇㅍ 수십군대를 다녔지만 이란상황은 첨이네요 이린저리 자세를 바꿔가며 하다가..  집중이 안되길래 억지로 빨리 끝내고 마무리를 지었네요ㅋㅋㅋ 혹시나 인공지능 로봇 패티쉬가 있는분들은 추천?은 아니지만 한번 받아보시길 ㅋㅋ 저는 휴먼이 좋아서 ㅋㅋ 재방은...다를 좋은 휴먼 매니져분들이 몇분계셔서 안 갈꺼같습니다 ㅋㅋㅋ 


마지막 짧은 후기 : AI보다는 아직은 휴먼이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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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용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애인 모드는 없고 먼가 순서대로 딱딱딱 끝 이런느낌 하고나서 이게 맞나? 생각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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