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반하다 간단후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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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피곤해서 갔다느니, 출장와서 갔다느니 이런 쓸데없는 도입부 생략하고 바로 본론으로 갈게요.


지금 여기서 후기 읽으시는 분들중에  50%는 새로운 매니저 발굴하기 위해서 일거고, 나머지 50%는 대리만족 겸 취미생활일테고...

저의 경우에는 좀 더 나은 매니저를 찾기 위해서 후기 읽는 편이니 제 방식대로 간단명료하게 적을게요.


제 취향은 슬랜더(슬림형)에 와꾸를 최우선으로 선호하고 ㅅㄱ 크기는 중요치 않으며(A도 괜찮음), 피부색이나 흡연유무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슬랜더에 와꾸 좋으면 됩니다.


이름 : 연아

체형 : 슬랜더

외모 : 최상(창원에서 TOP 5에 들어 갈거 같음)

수위 : 중하

성격 : 활달. 잘 맞춰줌.


수위는 좀 약하고, 성격은 잘 맞춰주는 편이긴 하나 그건 아마 자본주의 마인드라 그런거 같습니다.(얘기를 나눠봐도 겉으로는 리액션이 나오는데, 눈빛과 얼굴 표정에서는 공감을 전혀 못하는게 보여요)


그리고 수위가 좀 낮습니다.

연아 매니저는 아예 스페셜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추천 : 외모지상주의 분들에게 추천

비추 : 서비스파, 수위파는 우회하세요.


간략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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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가당키도님의 댓글의 댓글

@ 흑단막대
글을 길게 쓸 수 있는 필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긴 글 읽는것도 싫어서 이렇게 적었는데 좋은 반응이어서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삐리빠빠님의 댓글

쓸데없는 도입부 생략 완전 공감합니다.
몸이 찌뿌둥하면 건마가야지 무슨 스마 후기에 찌뿌둥해서 간다니 어쩐다니 ...
꼴려서 가는거고 이쁜 아가씨랑 이빨까고 싶어서 가는거고 어찌 좀 더 터치하고 싶어서 가는거고 기름칠 받고싶어서 가는거고  그런거 아니긋슴니까 행님들  솔직한 후기는 칭찬합니당 ^^

귀염뽀짝♡님의 댓글의 댓글

@ 삐리빠빠
솔직한 후기는 칭찬이라길래 물어본건데영....왜 모라캐여...모루며능 물어볼수도잇징.......질문도 못하나여? 신경질적이네여 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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