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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동 퀸 혜리m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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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 앞서 제 확고한

취향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비흡연이면서 ㅋㅅ가능한 m 

미드는 b컵 이상이고

제가 실컷 만지고 빨수 있는 m을 추구합니다


ㅇㄲ는 당연히 이쁠수록 좋죠. 



그럼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요즘 마산 창원 김해 양산 등 다니고 있는데


봉곡동은 처음 갔습니다.


우선 주차장 나쁘지 않았고 


시설도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샤워실도 방에 있어서 좋았구요


m들이 자기 개인방인 거 같은 게 인형 같은 소품으로 좀 꾸며놨더군요 ㅎ


부비에서 어느 후기를 보고 꼴림과 호기심이 생겨 혜리m 예약했습니다.


뱃살이 좀 있다는 걸 들어서 최대한 배를 안 쳐다보려고

노력했습니다 ㅋ 

사실 미리 불을 어둡게 해놨는데 혜리m이 들어오면서

왜케어둡게해놨냐고 자기 보기싫냐면서

불을 밝혀버리더군요... 눈치없긴ㅋㅋㅋ


되게 밝고 솔직하고 자신감이 강해보였습니다 

(저같은 시체족들에게 좋은m이죠 대화도 잘 이끌어 주고 ㅎ)



주관적인 장점을 적자면


제 취향에 맞는 수위여서  많이 야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발사도 빨랐습니다.

그리고 ...

....

엄청 젖으시더군요.

와... 타고나신 걸까요.?!

저에겐 역대급 물 양이었습니다.

진짜 느끼시지 않고서야..이럴 수가 없다는 생각에 .

저도 엄청 흥분이 되더군요..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ㅎ


 개선점을 적어보자면

마무리로 가는 과정을..60분을 채운다는 생각을 하고 완급조절을 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 시동을 걸고 예열을 하고 시속 40 시속 50 서서히 속도를 높이다가 또 속도를 좀 줄이기도 하고 이런 교감의 과정이 있는게 스웨디시라고 생각하는데..


혜리m은 성격이 급하신지..그냥 제로백 테스트 마냥 냅다 달려버립니다. 


그게 한편으론 굉장히 야하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한편으론..남은 시간들이 좀 아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건식이라도 있을 줄 알았습니다.

마무리 끝나고 쌩으로 날린 시간만 20분..본인도 이 부분은 사과했습니다. 사과하지말고 마사지를 좀  하란말이야ㅋㅋㅋ)


다른 m이었으면 시간 내상이라고 적었을 텐데

비록 부족한 시간이었지만 강력한 짜릿함을 맛봤기에 그런 생각이 덜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재방문율은


0입니다;;;;


수위도  제 마음에 딱 들었고 외모도 좋고 마무리도 좋았지만,


그러면서도 시간까지 꽉 채워주는 m들이 있기에..


굳이 혜리m을 다시 볼 필요는 없을 거 같네요.


(차라리 가격을 좀 내리고 40분 코스를 만들면  무조건 재방각입니다)



시간 꽉 안 채워도 스마에서 뺄 수 있는 높은 수위 (관계하실 분은 op가셔야합니다)를 원하고.. 찐으로 흥분해서 많이 젖고 물양이 풍부한 m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강추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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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개 / 1페이지

부마짱님의 댓글의 댓글

@ 흑단막대
머리에 다담아두려니  헷갈리기 시작해서 이제 좀 적으려구요 ㅋ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heMe님의 댓글의 댓글

@ 부마짱
시체파에 속해서 서비스쪽을 더 선호하는 스타일입니다.
글타고 와꾸을 영~ 안보는건 아닙니다 ㅎㅎㅎ;;

부마짱님의 댓글의 댓글

@ xzsawq21
제가 주작을 할 이유가 없는데 어떤점이 달랐는지 모르겠지만 m들이 기계가 아니니 다른점이 있지않을까요

착한악당님의 댓글

흠 다 만족인데. 시간내상이라
이건 좀
이런건 매님께 얼마든지 요청해서 받을수 있는 서비스인데
해주는것만 기대하지말고 부족한건 채워주세요라고 요구해봅시다.
오늘의 내상이 내일의 즐달이 될수있길 기대합니다.
저라면 나 다리나 어깨좀 더만져주면 아주 행복하겠어 라고 하든지
매님과 즐거운 농담따먹기 할만한 상황이었던거 같은데요.
ㅠ 불행히도 내상기라 비비기 기준 어려운 글이네요.

부마짱님의 댓글의 댓글

@ 착한악당
'얼마든지' 말할 수 있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그런 성격이 못 됩니다. 애초에 시간이 남은 걸 인지 하고서도 씻고 나갈 준비하는 m이었구요. 

그렇다고 이 글이 내상기는 아닙니다. 저는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착한악당님의 댓글의 댓글

@ 부마짱
사람마다 다른건 시실이니까요.
표현도 생각도 글도
재방율0이라는 표기는
내상의 다른 표현 아닐까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거 같아서요.
조금은 용기내 먼저 요청해보시는것도 앞으로의 달림에 좋은 기회가 될수있을거라 건의 드립니다.

부마짱님의 댓글의 댓글

@ 착한악당
내상을 당한 곳은 재방문율 0 이지만, 재방문율이 0 이라고 내상을 당했다고 보시면 안 됩니다.

물론 재방문율을 30이나 40등으로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0 아니면 100인 사람이어서요. 안 가거나 꼭 다시 갑니다.

내상을 입은 것은 아니지만 다시 방문하고 싶지는 않다는 뜻입니다.

내상이 아니었다고 다 재방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굳이 비유하자면 맛집이라해서 갔는데 충분히 맛은 있는데 서비스가 별로였습니다. 근데 달리 갈 맛집이 없으면 또 거길 가겠지만 맛도 좋고 서비스도 좋은 다른 맛집이 있기에 다시 가지는 않겠다는 뜻입니다.

저는 돈은 내지만  용기까지 내기는 싫습니다.

이건 개인의 취향차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방문하기 전에 읽었던 같은m을 대상으로 쓴 후기에서도 똑같은 시간 문제가 적혀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그 m의 루틴이라 생각합니다. 굳이 그 의도적인 루틴을 제가 용기 내서 깰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사람은 안 가면되고, 저와 다른 손님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실 거구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시간 말고는 만족스러웠기에 내상이라고 생각지 않은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 부분을 개의치 않으시는 분들께는 추천까지 드린 거구요.
내상 입은 곳을 추천하는 사람 보셨습니까 ㅎㅎ

건의 주신 내용은 감사히 생각합니다.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제가 그러기 싫고 그런 말도 유하게 잘하지 못하는 성격이라서요ㅠㅠ

시간 많이 남아서 미안하다길래 그만 나가달라는 거구나. 하고 눈치보며 나왔습니다. 제가 그런 놈입니다. ㅠㅠ

착한악당님의 댓글의 댓글

@ 부마짱
이렇게 정성 댓글 주시는분도 올만이네요.
혹시나 제가 도움드릴만한게 있다면 좋겠네요.
후기에 불만이 있어 댓글 남긴건 아닌데 혹시나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즐거운시간 행복한 주말보네세요.
다음에는 좀더 잘 맞는 매니저님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부마짱님의 댓글의 댓글

@ 착한악당
정성댓글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착한악당님 글을 그동안 많이 보았고 도움도 많이 받아서 이렇게 댓글로 이야기하는 게 뭔가 유명인과 대화나누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예전글 다 잠그셨던데,,,다시 좋은 후기들로 컴백해주시기 기다리겠습니다^^

착한악당님의 댓글

별볼일 없는 제게 이런 환대를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ㅠ
감사드립니다.
좋은시간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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