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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오피

지금 가따온 뜨끗한 엔젤 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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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9시에 후기에 유명한곳 

역시 예약이 힘들어 보여서

예전에 갔었던 엔젤보니깐 새로운 매니저가 있길래 전화했습니다

자주 바뀌던 매니저들 갔을때 솔직히 그닥 후기 쓸만한 내용이 없었습니다

오늘 세라 매니저 처음이라길래 하시고 피드백좀 부탁한다고 하기에 괜찮으면 쓰겠다고 하여 씁니다.


1.일단 실장님과 저나로만 통화하면 되기에 저는 그게 편했습니다. 실장님한테 어떠냐 물으니 오늘 처음인데 앞에 손님들이 

괜찮다고 태국 매니저들 얼굴이런거 보다는 서비스 중요한게 아니겠냐고 하시길래 a코스에서 d코스로 바꿔서 들어갔습니다.


2.시설은 상남동 밑이고 야간에 가면 옆에 길에 유료주차장 있는데 사람이 없어서 자유롭게 주차하면 됩니다.

오피스텔은 뭐 평범합니다 


3.일단 세라 매니저는 사진보다 조금더 육덕집니다 물어보니 맥주를 많이 먹어서 살이쪘다고 합니다. 키도 크고 가슴은 진짜 큽니다...

얼굴은 음 이쁘다 이런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뚱뚱하냐? 그런것도 아니었습니다. 육덕파는 좋아할 스타일입니다 


4.서비스는 아주 특별나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상을 입고 돈 날렸다 이런느낌은 안받을거 같습니다.

뭐 해달라는 대로 해주는 편이구여 ㅅㄲㅅ는 열심히 합니다 그만 말하기 전까지 해줄지도?

 말도 많고 톤도 높고 한번하고 쉬는동안 침대에서 이런저런 얘기 많이합니다.

부산에 있다가 오늘 처음온날이라고 하더라구여 손님들이 뭘 싫어하냐 이런얘기도 하고 마인드가 괜찮았습니다.


온몸을 혀로 도배하는 그정도는 아니지만 나쁘지 않아서 가보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저도 재방의사는 있습니다.


결론: 와꾸파 슬림파는 뒤로가기 하시고 육덕파는 좋아하실거고 서비스도 괜춘합니다 

엔젤에 그동안 다녀갔던 매니저들 사실 한번 방문하고 재방안했는데 이번에는 괜찮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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