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맛 리아 6

지난 10월 초 쯤에 방문했습니다

리사 예약할려했는데 안돼서 리아로 했구요

다른 후기보니까 괜찮다는 사람도 있고 말수가 엄청 적다는 사람도 있길래 걱정했는데 

그냥 낯가림이 심한ㄱ거같더라구요 저두 처음엔 말 수도 적고 옷도 멀리 떨어져서 벗길래 엥 했는데

샤워하면서 장난 좀 치니까 금새 웃으면서 살갑게 대합니다

씻으면서 자꾸 크다크다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말도 잘 못한다는데 잘합니다

암튼 씻고 나와서 ㅈㅌ시작했는데 애무할 때 혀를 많이 안쓰고 코로 훑으며 냄새를 맡네요ㅋㅋ신기한데 나쁘지 않았음

ㅋㅅ도 안하겠다고 장난치다가 잘 합니다ㅋㅋㅋㅅㄲㅅ도 정성스럽게 오래 해주네요 잘함

글고 역립 조금 하고 ㅇㅅㅅㅇ로 시작했습니다

저는 제가 지금까지 지루인 줄 알았으나...리아 때문에 아니라는걸 알게됐습니다

조임이 지립니다 ㄹㅇ 꽉 감싸는데 넣기만 해도 좋았음 근데 허리돌림이 미쳤습니다...

야동마냥 살짝 아플 정도로 퍽퍽퍽 찍어대는데 아픈거보다 너무 조여서 한 2분만에 싼거같네요ㅋㅋㅋㅋ

엄청 민망했음ㅠ

2차전 하기 전에 쉴 때도 옆에서 딱 붙어서 만져주는데 느낌이 좋아서 죽질 않았음

2차전엔 ㅈㅅㅇ로 시작했는데 몸매도 좋습니다

ㄱㅅ은 ㅇㅅ인데 뭐 적당히 만질만 했고 ㅇㄷㅇ가 튼실함

ㄷㅊㄱ로 바꿔서 하는데 뒷태가 시각적으로 엄청 야하네요

허리는 얇고 커다란 ㅇㄷㅇ가 찹찹 소리 내면서 흔들리는데 ㄹㅇ 지립니다

한 10분 정도 했는데 못참겠어서 ㅇㄷㅇ 부여잡고 발사했습니다

원래 같은 매니저는 보면 손해라는 마인드였는데 재방 하고싶네요...ㅇㄷㅇ가 눈에 아른거려요...조임도 생각나고..

암튼 총평

ㅇㄲ 프로필과 흡사한데 전 실물이 나았음

ㅁㅁ ㅇㅅ이긴 하나 전체적으로 ㅅㅌㅊ

ㅁㅇㄷ 굿

ㅅㅋ ㅆ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