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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조 - 티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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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명 : 기쁨조


매니저 : 티나  



1. 얼굴 : 피곤해 보이는 인상이 아니라 눈매 자체가 약간 게슴츠레해 보인다는게 맞겠네요.

          화장법이나 조명 때문인지 나이들어 보이는건 있습니다. 

          하지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고 이국적인 외모라 캔슬급은 절대 아닙니다 ~ ! 


2. 가슴 : 의슴이라고 하는데 만져보고 그동안 만져봤던 의슴의 느낌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탄탄하고 탱글하게 모양이 유지되어서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자연산의 그 물렁하고 흐물거리는 느낌이 더 좋다면 뭐 ...그건 어쩔수 없네요 ..하하...


3. 허리 : 잘록한게 날씬하고 아주 좋습니다. 

          한손에 쏙 들어오고 후배위할때 뒤에서 내려다보면 너무 보기 좋습니다.


4. 엉덩이 & 골반라인 : 뒷태보고 군침돌기 딱 좋더군요. 

                         엉덩이살도 늘어지지 않고 적당히 탱글하게 받쳐주고 있고 골반 라인도 좋습니다. 


5. 신체특징 & 피부 : 문신은 한군데도 없이 깨끗하고 피부 역시 탄탄하고 쫄깃합니다.  


6. 전반적인 체형 평가 : 몸매 자체는 흠집을 잡을려고 억지로 찾아봐도 딴지걸기 힘든 수준입니다.

                          기준을 극단적으로 높게 잡아도 최소 중상급 이상이라고 봅니다. 


7. 수위 : BJ 자체를 엄청 공들여서 질펀하고 깊게 해주는 편입니다. 

          거의 뿌리까지 다 삼키길래 좀 놀랐습니다.

          넉넉하게 시간두고 해주다 보니 여기서 발싸해버리는 분들도 많을 것 같네요 .

          

8. 성격 : 시작부터 끝까지 웃어주면서 서툰 한국말로 대화 나누는게 오히려 좋더군요.

          사글사글하게 미소 잘 지어주고 맞춰줄려고 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9. 서비스 마인드 : 못하게 하는건 없고 다 받아주는 편입니다. 

                    키스도 좀 진하고 혀까지 다 집어넣어주게 합니다. 

                    체위 역시 다 가능하고 들박같은 것도 아마 해보고 싶으시면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10. 보충해야될 점 : 샤워실에서 BJ 받거나 짤막하게 후배위 삽입 즐기기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샤워실 서비스 추가해 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침대에서 눈감고 신음소리를 작게 내기만 해서 약간 흥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통나무 시체같은 그런 건 절대 아니고 반응도 좋고 다 좋은데...

                      AV처럼 서로 눈 마주치면서 격정적인 신음소리를 내주길 바라는 분들에겐 호불호가 갈릴 겁니다.   


총평 : ★★★★


재방의사 : 당근 빠따 재방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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