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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조 티나 솔직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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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지 며칠 됐는데 후기작성 귀찮아서 묵혀둔거 이제 쓰네요..


일단 입장부터 쉽지가 않습니다. 타업소와 달리 실장님과 만나서 현금지불했구요, 오피도 신축이라 현관 출입할때도 비번치고 들어가야합니다 ㅋㅋ 이런적은 첨이네요 ㅋㅋ


티나 첫 인상은 예쁩니다. 혼혈 느낌도 제법 있네요. 혼혈이라 물어볼걸 그랬습니다.. 못 물어봐서 아쉽네요. 대신 프로필 나이에 비해선 살짝 들어보이던 느낌이 나더군요. 문신이 없는것도 좋았습니다. 


몸매는 평균적인 슬랜더 체형에 가슴이 디게 예쁩니다. 의슴이긴 한데 직접 만지지 않으면 의슴인지도 못 알아차릴정도로 예쁘고 적당한 크기와 모양으로 정돈 되어 있습니다. 샤워 중에 조물딱조물딱 하는 맛이 있네요 ㅋㅋ


샤워를 마치고 나오면 본격적인 플레이에 들어가기에 앞서 티나m의 적극적인 사까시가 시작됩니다... 너무 잘 빨아서 도중에 쌀것 같아서 3분도 못 넘기고 결국 공수 전환에 들어갔습니다.


귀가 유달리 작은것 같아서 ㅂㅈ도 작을것 같았는데 역시나 참 작네요. 조임이 대단합니다. 제 부실한 고츄도 쉽게 조임을 느낄 정도로 정말 대단한 명기네요. 쭉쭉 조이는게 느껴졌습니다.


어찌나 조임이 좋던지 정상위 첫탐에 하다가 쌀것 같아서 잠시 뺏다가 자세바꾸는척하면서 쿨다운시키고 또다시 자세 바꾸며 플레이를 이어 나갔습니다. 어떤 자세로든 조임이 대단했습니다. 보통은 제가 지루라 마무리를 핸드나 입싸로 받는데 오늘은 모처럼 피스톤질하다가 7~8분쯤 남기고 아주 무난히 쌋습니다.


마인드는 그냥 평범합니다. 딱히 여친 마인드도 아니지만, 내빼거나 그런건 거의 없습니다. 들어오면 물부터 챙겨주고 나갈때도 마실거 챙겨주고 중간 중간에 스킨쉽 들어가도 딱히 강한 거부 반응 같은것은 없었습니다. 


다만 조금 피곤한 인상이긴 하더군요.. 하긴 좁보라서 그런지 제것도 중간중간 젤 마니 바르던데 아마 저보다 대부분  큰 손님들만 만날거라 생각하면 확실히 버거울것 같긴 했습니다. 


총평하자면 마인드 무난, 예쁜 얼굴, 좁보, 문신 싫어하시고 의슴에 거부감 없는 슬랜더 취향이신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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