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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조 티나 ㅁㄴㅈ 솔직후기(작업글 아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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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오면서 후기적습니다.

후기를 쓰기에 앞서 초성은 형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시는거 같아 안쓰겠습니다.

(항상 후기 눈팅만하다가 처음쓰는 후기니 못적어도 이해해주세요ㅋㅋ !.!)

우선 3일전부터 티나 매니저 보고싶어서 연락드렸는데 항상 풀이거나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못보다가 오늘 드디어 보고왔습니다

그리고 앞에 티나 후기 호불호 갈리던데 흠 왜그런지 잘모르겠네요

취향차이기는 하지만..

우선 티나 매니저 보기전에 실장님 먼저 뵙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실장님이랑 담배 피면서 이야기하는데 잘생겼습니다ㅋㅋ 그리고 엄청 착합니다ㅋㅋㅋ)

방에 들어가니까 티나 매니저가 반겨주네요ㅋㅋ 프로필이랑 싱크는 한 70-80? 정도 이국적인 느낌? 한마디로 태국느낌보단 서양느낌? 좀났습니다. 몸매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다 나와있습니다. 눈 호강합니다) 들어가서 물먹고 샤워하러 갔습니다. 구석구석 잘씻겨 줍니다.(샤워 애무? 는 없슴!) 씻고 나와서 본격적으로 애무 시작

우선 흡입력이 장난 아니였네요 그냥 소중이부터 그 위로 다 빠라줍니다. 소중이 빨릴때 한발 쌀뻔했네요

그리고 전투! 적극적입니다. 자세 잘바꿔주고 꼭지도 터치해주고 키스도 받아줍니다

그리고 뒷취기 추천드립니다ㅋㅋ 다른자세도 좋았는데 뒤취기할때 더 조이는 느낌? 네 그냥 해보셔요

2샷 으로 들어가서 다싸고 나왔습니다

지금 다리가 후덜거리네요.

그리고 형님들 분명 이글보고 몇분은 작업글이네 마네 라고 하실수있는데 저는 그냥 제돈내고 느낀거 그대로 적는거에요.

 이글이 형님들한테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용

내상당하지마시고 항상 즐달하시기를!!

조잘조잘 많이도 적었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실장님 힘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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