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만족 이었던 창원 ㅇㅍ 기쁨조 티나 7

후기는 안쓰는 스타일인데 정말 좋았어서 후기 남겨봅니다

오늘도 공허한 저녁을 달래기 위해 창원 ㅇㅍ를 찾아보던중

신규업체 기쁨조  발견!

매니저 프로필을 간단히 보고

바로 실장님한테 전화

지금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하셔서

간단한 인증후 만남의장소로 이동!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같이 담배하나 피우고

계산할건 계산하고 이동~

 노크하니 티나 매니저분이 조심스레 문을 열어주시네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 웬걸? 사진보는것과 같이 서구적인 외모를 가진

 이쁜티나 매니저가 반갑게 인사를 해주네요 

저도 반갑게 인사를 하고 들어가서 서있으니 샤워 할건지 물어봐주네요

샤워 할거라고 하니 칫솔과 타월 준비해주네요

다른곳은 그냥 알아서 들어가서 씻고 나오는동안 핸드폰만 보고 있던데 

씻고있으니 들어와서 씻겨주네요ㅎㅎ벗은 모습을 보니 정말 탄력 있고 이쁜 몸매를 가진 매니저네요

어찌보면 별건 아닐지 몰라도 칫솔과 타월 챙겨주는 모습 그리고 들어와서 씻겨주는 모습에 소소한 감동이었네요ㅎㅎ

그리고 본게임 시작전 애무를 시작!

밑에 해주는데 하기도 전에 가버릴뻔 했네요  자연스레 몸을 터치하다보니 손끝으로 느낄수 있을정도로 정말 탱글탱글한 탄력을 가진 매니저네요

그렇게 열심히 달리고 난 후 앉아서 온갖 콩글리쉬와 바디랭귀지를 섞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느꼈던것들이 

한국 ㅇㅍ 매니저분들보다 더 싹싹하고 밝더군요

한국사람이라면 싹싹한 친구들 싫어 하시는분들 없잔아요? ㅎㅎ

여태 많이는 아니지만 다른곳 태국친구들 봤지만 여태 보았던 친구들중에 가장 원탑으로 싹싹하고 밝은 친구였던것 같네요

프로필로 본 사이즈보다 실제로 본모습이 훨씬더 낫네요

물론 ㅅㅂㅅ와 ㅁㅇㄷ도 빠짐 없이 좋았고 

본게임을 티나 매니저도 같이 즐기는것 같아 저도 더 좋았습니다

기쁨조에 다른 매니저분들도 궁금해지는 곳이네요

실장님도 착하시고 티나 매니저 와꾸도 서비스도 마인드도 여태본 매니저중 가장 마음에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