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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가려다...스마로 ... 홍...하령...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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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 평소에 남는시간이 아닌데 1시간 30분정도 시간이남아 

타이마사지 괜찮은곳 추천을 해달라고 질문올렸는데 

아무도 답변을 안해주는 나쁜사람들....

타이샵 어디가 좋은지 몰라서 오피를 가려하니 너무 이른시간...

결국 끌리진않지만 스마라도 가자해서 첫경험을 했던 홍으로전화하니

지금오면 2주만에 출근했다며 원래 예약이 힘든 하령 매니저를 볼수있다함

저번에 흑단막대님이 올리신 멀티후기에 손톱?으로 뭔가 하는 매니저라고 하여 굉장히 궁금했는데 오늘딱 출근했나고 해서 실장님 매니저  저 

커피 3잔사들고 달려갔읍니다..ㅋㅋ

실장님 커피드리고  입장하니 굉장한 슬랜더에 타투가 하나둘씩 보이며 기모노?를 입은 하령매니저 등장 .. 일단 옷에서 부터 취향저격후 훑어보니

와꾸 섹시한 쎈언니 느낌

몸매 굉장히 슬랜더  몸매 굿굿굿

스마가 두번째방문이라 어색해보였는지 매니저님이 저보고

처음오냐고 물어보기에 2번째라고하니 자긴 처음오는사람들

자빠트려서 조져버리는게 좋다고 하기에 긴장하며 누웠는데 

처음받았을때 매니저가 초보라고 하였는데 확실히 이번엔

 느낌부터가 다름을 감지함 .. 진짜 손으로 손톱으로 슬슬슬슬

자극을 주는 느낌을  처음 느껴봣습니다. 그리고 표정과 신음

 진짜 말로는 표현이안되어 뭐라 설명할방법이없네요.

 저번에는 이돈이면 오피를 가겠다 했는데

이번에는 스마라는것도 받을만하구나 느꼈습니다.  

하지만저는 관계를 더좋아하는 편이라 ..나중에 볼일끝나면

오피로 2차전을 가지않을까 싶네요 .. 

이상 스마 2번째 후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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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욕망덩어리님의 댓글의 댓글

@ 흑단막대
저는 전투가 좋아서 오피쪽만 가다가 너무 이른시간에 오피오픈을 안하다보니 타이가려다가 아는게없어서 그냥 가본대 가자 해서간거였는데 굉장히 만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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