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 베리 보고온 유린이후기 13

안녕하세요 형님들 

즐거운 주말 용원 근처 방문할 일이 생겨 방문했다가 

생각보다 일찍 자리가 끝나게되어

뭐할지 고민하다 

오랜만에 불쌍한 내 똘똘이를 위해 한발 빼줘야겠다 생각이들어

부산비비기 바로 들어가보았습니다!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어딜가야지 망설이던 도중 <신항> 발견!

프로필 둘러보던중 베리m 봐야지 생각후 바로 전화걸어봤습니다

앞에 예약이있어 다음에 방문할까 망설이다

기다려보자 하고 예약하고 기다렸다가 호실안내 받아 입성!!

일단 내부 굉장히 깔끔합니다. 그 특유의

그 냄새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안납니다..

입실하자마자 정말 밝게 인사해줍니다 

시작부터 기부니 좋게 시작해서 다 좋았네요

기분적인것도 다해주고 

서비스 마인드 굉정히 만족하고 놀다가 갈수있습니다!

몸매는 통에 가깝고 뚱은 아니며 

슬랜더는 아닙니다 형님들

태국인 감안하고 얼굴 감안하고 

서비스 마인드 위주로 보시는 형님들은 무조건 한번 가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취향차이가 있으니 반박시 형님들 말이 전부 맞을수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