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지수 44

맥심 할로윈 이벤트때 청순 와꾸 지수쌤을 보고 왔습니다.

지혜쌤의 교복에 이어 지수쌤은 어느 복장일까 두근되며 기다리고 있었더니

검은색 가운을 입고 들어오는 지수쌤

프로필대로 청순와꾸시네요. 

대화없이 바로 누우시죠 하시길래 바로 누우며 대기.

뒷판시 처음에 건식으로 근육을 잘 주물러 주시는데 압은 약하지만 부드럽게 잘 주무르시네요

가운안에 할로윈 복장 뭐하고 있나 물어봤더니 자기한테 맞는게 없어서 안하셨다고 아쉬웠네요ㅜㅜ

건식후 가운을 벗으시고 오일로 바디타주시고 립해주시는데 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격하시네

앞판으로 전환 드디어 몸매를 확인

오 날씬한데 했더니 육덕이라고 하신 손님도 있다 하네요 

역시 사람의 기준이란.. 

앞판도 바디와 립으로 그리고 하비욧.

자세를 계속 바꾸시면서도 끊임없이 부드럽게 이어지시고 가슴이 말깡하니 부드러웠네요.

마무리를 위해 맞춰주시려 하시고 노력하시려는 타입.

샤워후 소파에 앉아 대화했는데 대화도 재밌었네요.

부끄쟁이 지수 강아지상 청순한 얼굴에 준수한 몸매를 원하신다면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