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의 여왕 맥심 세라 21

이틀 연속 맥심 방문

오늘도 미모의 사실장님께서 반겨주시네요

맥심은 매니져도 좋지만 이쁜 사장님 보는것도 쏠쏠한

재미인거 같네요

샤워후 쇼파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하이텐션의 세라님 입장 처음 본 사람 같지 않게 친근한

기분은 뭘까요 사실 세라와 얘기하다보니 저희  둘은

스쳐지나듯 본 사이더군요 ㅎㅎ 이런 우연이 있나

프로필에도 나와있듯이 립슈얼시 너무 딥하지 않고 부드럽고 

해주시네요 또한 D컵이라고 나와있지만

E컵 정도 되는거 같더군요 제  손이 큰 편인데도 넘쳐나는 미친 슴가의

소유자 세라

오늘의 한줄평 인연이 된다면 어떻게든 만나게 된다라는것을 오늘에서요

진짜 실감 하였네요 맥심에는 저와 인연이 많은 매니져들이 많은거 같네요

좋은 인연 만들어 갔으면 좋겠네요 세라를 봄으로써 도장깨기 70% 달성

4명의 매니져만 보면 도장 깰수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