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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멀티 후기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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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그동안 눈팅만 하다

짧은 후기 남겨봅니다

눈팅만 하다보니 배너 내려간곳, 떠나신(?) 매님들이

많네요…

부지런하지 못한 제 자신을 용서해봅니다


이달까지 보고 남아계신분들로

작성해봅니다 

첫 후기는 멀티라고 글로 배웠읍니다


예쁜맛 나나님

문이 열리네요~ 

작고 마른 체형에 그렇지 못한 가슴!

이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동반으로 뽀득뽀득 구석구석 씻겨주고

드라이기로 소중이들을 말려가며 

간단한 얘기들을 주고받고 

서로를 탐닉해가며 교감을 나누고

왔습니다

ㅇㄷ애무를 많이 하는 편이고

ㅅㄲㅅ나 ㅎㅍ시 ㅎㅁ쪽도 

터치가 많았네요 

장난도 많이 치고 ㅌㅅ후 나갈때까지

노력하는 모습들이 좋았네요



코스프레 ㄹㅊ

문이 열리네요~

작고 마르고 라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안겨서 ㅋㅅ를..

그대로 침대까지 가서 

그 다음은 생략









하면 혼내시겠죠 형님들

서로 전라의 몸을 탐닉해가며 

자연스럽게 샤워를 해봅니다

꼼꼼히 뽀득뽀득 씻겨주며 소중이를

매만져주고 ㅅㄲㅅ도 해주네요


다시 침대위로 올라와서

많은 분들이 후기남기신대로

마인드가 좋더군요!


서로 교감을 나누다보니 ㄹㅊ매님두

땀이 나기시작합니다

귓가에 사랑해라고 속삭이며

뒤로 해줘 오빠

그 한마디 말에

저는 한마리의 야생마가 되어

열심히 달려봅니다


기본적인 의사소통도 좋고

번역기까지 써가며 소통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서

재방하는 매님중 한분입니다


많은 형님들의 후기를 보고 

보고 싶은 매님들이 있으니

찾아뵌 후 후기남길게요

많은 후기들 부탁해요~~꾸벅

긴 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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