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오피

라인 모모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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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샷 ㄴㅋㅈㅆ로 예약했습니다.


1. 외모

프로필 사진과 좀 다릅니다. 더 예쁘고 못 생기고가 아니라 느낌 자체가 좀 달라요.

피부는 그냥 태국 여자들 피부라고 생각하면 편하고요, 약간 사쿠아 유아 삘이 좀 납니다.(도화살st라고 해야하나. 사쿠아 유아 + 한채영?)

개인적으로 그동안 봤던 태국 M 중에서 가장 예뻤습니다. 


2. 몸매

뚱은 아니지만, 슬렌더도 아닙니다. 뱃살이 조금 있긴 한데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 가슴은 큽니다.

수술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팔, 다리, 엉덩이에도 살이 좀 있는데,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3. 대화

한국어는 잘 못 합니다. 아파? 괜찮아? 정도의 간단한 정도?

그래도 대화에 적극적인 편이라 영어나 구글 번역기 등을 사용하면 충분히 대화할 수 있습니다.

1샷 후 쉬는 동안 그래서 꽤 이야기 많이 했네요.


4. 서비스 마인드

서비스 마인드는 제가 본 태국 M 중에서 최고였습니다.

발가락까지 빨아준다길래 에이 설마, 라고 했는데 진짜였어요.

처음 샤워 서비스부터 발을 씻겨주더라고요.

그리고 딥쓰롯도 진짜였습니다. 대충 깔짝대는 펠라가 아니라 진짜 정성들여서 해줘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제가 만족할 수 있게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겁니다.

특히, 마지막에 일본av 보여주면서 거기 나오는 자세 할래 물어보면서 상체는 침대에 붙이고 엉덩이는 들어올리는 자세를 해줬는데

그때 너무 좋더라구요.

여태 섹스하면서 느꼈던 최상의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끝나고 나서 모모가 맛있었냐고 물어보며 웃는데 진짜...... 약속 시간만 아니었다면 연장 했을 것 같네요.



너무 만족했고, 재방 의사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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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그럭스런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처음 해봤는데 와 만족감이 다르더라구요. 정상위는 사실 제가 잘 모샣서 그런지 느낌이 좀 약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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