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바비M 11

반갑습니다 형님들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ㅎ

요새 몸이 안좋아서 병원을좀 다니다가

허리가 아파서 병원갔는데 디스크 3개라네요^^

세상 살기힘드네요.. 다리가 저린게 심해서 하지정맥인중 알았다가

꼬리뼈 골수가 없질 않나.. 디스크가 3개에 뼈에 구멍이 나있질않나..

지금 예약해도 내년에 수술이 가능하데서 살아있을때

허리를 써야겠다 싶어서 아렇게 또 방문을 하네요

현시간 5:07 오전입니다 제가 마지막 타임이였죠

그래서 더욱 불안했습니다 매니저의 피곤함이 나오지않을까..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즐달입니다

ㅂㅂM 외모 부터 말씀드릴게요 

딱더도말고 돌도말고 중하 입니다 제의견이니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저는 아직 젊다구요ㅠ

여튼 인증이란 인증은 다하고 직접 실장님이랑 여기저기 다닌곳 얘기도좀 하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여튼 문도 직접 열어주시고 안내받은 층과 호수로 입장합니다

처음에는 안보여서 어디갓지? 했는데 문이 닫히자 마자 달려오는 

바비m…실장님 말대로 탠션이 높네요 웃으면서 달려옵니다

들어가자마자 춥다고 얼른 들어오라고 하구 옷을 받아 정리해줍니다

그리고 앉으라고 해서 앉은다음 ㅋㅅ타임좀 가지면서 만지작 하고

그다음 씻으러 고고~! 코스는 A코스로 갔습니다

너무 늦은시간대여서 혹여 피곤하시진않을까 라는 생각에

얼른 하고가야갰다라는 생각이였는데

피곤한 기색없이 싱글방글 합니다 좋네요

샤워 ㅅㅂㅅ 흡입력은 소프트 합니다 부드럽게 후파후파~

샤워를 끝내고 자리에 먼저가서 누워있으니 춥다고

달려오네요 이번달 월급 박살나서 큰일이긴 한데

또 재방 하고싶네요 약간 키살짝큰 하위 리치 버전이랄까?

리치만큼의 ㅋㅅ 흡입강도 탠션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취향은 긴머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옆에 착 붙어서 ㅋㅅ타임 가지면서 꼭지점 부터 스르륵 내려가네요

그러곤 소즁이또한 소프트 하게 물고 후파후파~

그러곤 제가 내려가서 후파후파~ 냄새없고 잔디는 별로 없었네요

그냥 미는게 나을지도? 아 여기는 옵션이 없어서 아쉬웠어요ㅠ

저는 무조건 ㄴㅋㅈㅆ충이라 돈을 몇배를 주고든 하거든요

ㅋㄷ끼울때마다 너무 아프고 제가 아파서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좀전에도 넣다가 살아파서 아야 했는데 ㅂㅂm이 크다고 인정해주네요

그렇게 젤 살짝 바르고 스타트합니다

이상하게 ㅋ끼면 ㅇㅅㅅㅇ는 느낌이 안나요 저만그럼가요?

그렇게 방아좀 찍다가 제가 공격으로 들어가 정상위 하는데

쪼임이 괜찮네요 빡빡하지도  넓지도 그렇다고 평범하진 않고

ㅈㅅㅇ로 하니 아파서 허벅지로 밀어내려는게 있어서

아프냐고 물어봤더니 천천히 괜찮다고 해서 하다가

그냥 뒤로 했습니다 뒤로하면 좀 빨리 끝나서..

늦은 마감시간이기도 하고 ㅂㅂM도 사람인데 쉬어야죠..

그렇게 뒤로 하니 제가 키가 188이라서 높이가 안맞는m이 많은데

뒤로 할때도 높이라던지 ㅉㅇ이라던지 둘다 괜찮았어요

슬림한 몸매에 커다란 의슴 그래도 피부도 밝은?편이고

엉덩이 살도 괜찮았어요 딱 마른체격에 오리궁둥이 

살도 별로 없구요 말랑 말랑 합니다 힙이

그렇게 뒤로 발싸후 누워서 쉬자고 해서

누워서 같이 넷플릭스 드라마 보다가 싸월후 나왔습니다

나오고보니 40분이 아니라 1시간이 넘었더라구요..

그렇게 나가기전에도 옷도 챙겨주고 ㅋㅅ타임도 좀 하다가 나왔네요

제가 안경을 쓰고있어서 안경 벗고 플래이 하면

중하도 상으로 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즐달기였습니다

방은 그냥 오피스텔 건물이구요 방분위기나

전반적인 건 콜라가 무슨 한박스나 있고

과자가 되게 많아요 벽에 키티 있고 아이패드로 노래틀고 있고

뭐 이정도? 입니당

이상 허접한 저의 후기입니다

예쁜맛 ㄹㅇM 복귀했던데 갈랬더니 마감이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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