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테라피 방문기입니다. 17

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즐달만 남기는 쏙쏙입니다.

요즘 코로나 2차까지 맞고 안도감이 생겨서 여기 저기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은 도담테라피 방문해보았습니다.

원래 계획했던 M말구 솔이M 보았습니다.

사정이 생겨서 약간 늦었네용.

방문전까지 프로필조차 안봤습니다.

첫인상은 좋지 않았습니다. 전 육덕파거든요 ㅎㅎㅎㅎㅎ

속으로 그래 항상 계획을 갑자기 변경하면 문제가 생기지...아놔 했습니다 

마사지는 평타구요.제 몸으 딱딱해서 웬만한 매니저 손힘으로 안되용

대망의 본 타임 매우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다른건 모르겠고

그거 하난 살면서 받은거 중에 3손가락안에 들어갑니다...와씨...

이런 느낌 4년전 앙헬레스에서 마지막으로 느끼고 못느꼈던 느낌인데 ㅋ

그거는 비이밀???ㅋㅋㅋㅋ

간만에 스마 받으면서 불타올랐습니다...아임 온더 퐈이야...

솔이M 참 착하시네요. 간만에 좋은 M 만났습니다..립서비스이겠지만

저랑 잘맞아서 잘할수 있었다고 하네요.

스킬이랑 마인드 갑오브갑이네요..본타임부터 퇴실까지 퍽펙트했습니더.

외적 이상형은 틀리지만 간만에 너무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당분간 채널 고정해야겠네요^^

그럼 다들 좋은시간 보내시고 코로나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