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 아이스 11

오늘 금요일이고해서 예약이 않될거라 생각하고,

실장님께 연락하니 아이스m가 가능하다고해서, 예약했네요

혹시나 마음에 들면 코스변경하려고했는데, 솔직히 노크하고 들어가서 

처음느낌이 싸~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기존의 코스로 진행했네요

비코스 노질 전 콘을 끼면 아파서 잘느끼질못해서...

초반 샤워할때까지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만했는데, 샤워하는동안 조금씩 

대화를하면서 서먹함을 없애고, 침대에 들면서 편하게 대하기 시작해네요.

낯가림이있어요(들어가면 편하게 대화를 하길 추천합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일단 ㅇㅁ는 많이노력을 하는데 서툰게 보이네요.

그래서 내가 ㅇㅁ를하겠다고하고, 시작했네요

(참고로 교감ㅅㅅ 선호입니다)

위아래왔다갔다 하면서, 1차로 보내버린것같은데, 이 m 잘느끼는것같아요. 이후 본방으로 진입 ㅅㅇ했는데 따뜻했읍니다. 

내것이 많이 뜨거운축에 속하는데 따뜻했어요.

 ㅈㅅㅇ, ㅎㅂㅇ, ㄷㅊㄱ등 여러체위를 바꿔가며 ㅈㅌ를 진행했는데, 

아이스m 3번정도 간것같음, 나중에 ㅈㅅㅇ로 되돌아갈때, 나보고 물많다고하길래 얼굴붉히지않게하려고 내거라고했음 ㅋㅋㅋ 

이후 ㅈㅅㅇ로 마무리하고 퇴실햏어요

아이스m 한국어 조금한다는데, 그 조금이 경상도 사투리

왠지 귀엽더군요

재방의사있구요. 내상이 몇번있어서 처음보는 메니저는 간보기를하는 습관이있는데, 담에는 조금 긴시간을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