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써보는 후기 BLISS 미주,마음 15

하사 달성하기까지 눈팅과 출첵만 하다가 처음 후기 써봅니다 활어님의 후기를 보고 팔용동BLISS 다녀왔습니다

가게 소개 간단히 하자면  샤워실은 공용샤워실

 관리실은 딱 최소한?의공간( 지나다닐만한 길 및 옷 보관함) 정도로 되어있슴니당

1.미주

마음 매니저로 처음 보려고 했으나 그날은 너무 늦게 가능하다 하여 노선 변경으로 미주M 봤습니다 

ㅇㄲ는 이제 보는사람마다 다르니 넘어가고 중요한건 관리!!!!! 아니겠슴니까

건식부터 시작하는데 저는 건식도 하는M을 주로 보려고 노력하는데 건식 압도 좋고 확실히 몸이 안좋은가 누르니 통증이...

그렇게 건식 마무리 하고 이제 ㅅㅅㅇ로 넘어갑니다

본인은 손기술과 간지러움에 약한데 미주M은 그 뒷판에서 부터 다리사이를 막 휘감으며 손끝으로 간질간질함을 잘하셔서 몸이 한번씩 움찔움찔 

했네요 ㅎ 

앞판도 뭐 더할나위 없이 이정도면 굉장히 만족합니다 정성스럽게 만지고 애태우고 간지럽히고 ㅋㅋㅋ

ㅁㅁㄹ 하고 마지막에 나이에 맞지않게 행동을 잘한다는 의미심장한? 칭찬과 저는 퇴장을 했습니다

2.마음

바로 다음날 또 급달이 도져.........(집이 가까우면 이게 문제인가 봅니다..) 전화하니 8시반쯤 가능하다 하여 예약하고 갑니다

이날은 씻고 나왔는데 수건이 없어서 좀 당황하긴 했습니다 ㅎㅎ

방에 들어가서 좀기다리니 마음M입장!! 딱 한 눈에 들어오는 마음...

얘기좀 나누다가 ㅅㅅㅇ 바로 들어갑니다 

마음M도 다리사이를 막 휘감으며 저를 애태우더니 고양이 자세로 전환!!!

스마를 1년?넘게 다니면서 그래도 버틸만하다 생각했엇는데 으음 노노 어림도없지 바로 몸이 들썩이더군요 ㅋㅋㅋ

그러곤 앞판으로 돌아서 자연산 공격에 못참고 매무으리...

나중에 사람이 붐비면 동선관리는 잘하셔야 겠단 생각이 다씻고 나오면서 드네요 ㅎ

2번 방문이지만 2번다 저는 즐달 한거 같은생각이 듭니다 ㅎ 이번주에 큰 출혈을 내버려 한동안은 다시 잠잠모드로 들어가야겠습니다...

첫후기 어찌 써야할지 몰라 대충 끄적여 보았습니다 잘 봐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