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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줄동안 두탕 다녀온 후기(예쁜맛ㅁㄹ, 황진이ㄴ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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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맛 ㅁㄹ 


들어갔을때 부터 웃으면서 반겨줘서 1차 설렘

친해질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스타일임 그래서 거부감이 단 1도 없었음

샤워하러 들어가서 ㄷㅂㅅㅇ 시작과 동시에 ㅅㄲㅅ 황홀했음

트레이너 출신이라고 해서 그런지 몸매도 더 탄탄해 보이고 ㅇㅁ는 거의 진공 청소기급임

제가 조루라 그런지................... 빨리 끝났는데 왜 벌써 끝낫냐고 해서 마상을 입었는데 

제가 안쓰러워 보였는지 제 주니어를 계속 만져줘서 마상입었던 내마음이 싹 다풀림

그러고 시간 다되서 포옹해주면서 작별 아름다운 새벽이였습니다.



황진이 ㄴㄴ


들어갔을때 조금 차가워 보이는 인상이였음 그래서 내 얼굴이 그렇게 빻았나라고

생각하는중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이친구도 마찬가지로 친해질려고 하는거 같았음

외모는 싱크68.3 프로 정도에 괜찮은 편이였음. 

엄청나게 훌륭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기본적인 서비스가 100프로라고 치면 130프로 정도로 괜찮은 편임

슬프게도 이번에도 빨리 발싸.................(수술을 하던가 진지하게 고민중) 해버려서 혼자 자책하는도중에 빨리 끝나서 좋은건지 웃긴건지

웃으면서 이야기 보따리 풀음 

단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옵션이 없다는점 다음번에는 수술후 2shot을 갈기러 갈 마음임


아름다운 한주였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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