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오피

라인 모모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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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기는 하사 이상만 작성이 가능하군요.

글이 삭제되어 다시 올리네요.. 




★ 모모 ★


핫한 모모를 만나기 위해 예약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안내를 받고 벨을 눌리고 들어갔습니다.

모모가 엄청 야한옷을 입고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모모를 보는순간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졌네요.

실물이 너무 이쁘네요. 프로필 사진을 실장님이 수정을 좀 했구나 생각했는데.. 나중에 모모 핸드폰으로 사진 구경하는데 모모가 수정을 했나봐요 ㅋㅋㅋ 턱을 너무 뾰족하게 만들엇네요 ㅎㅎ

한국말 거의 못합니다. 커피, 쥬스? 하길래 커피 달라고해서 한캔하고 영어, 번역기 사용하여 10분정도 대화하고 ㅅㅇ하러 갔습니다.

둘다 같이 양치하고 물 온도 체크해주며 꼼꼼하게 씻겨주네요. 모모가 샤워중에 따뜻한물이 안나왔는지 씻는데 춥다고.. ㅋㅋ 넘 기엽더군요 ㅎㅎ

헤어스타일 이쁘다고 했더니 붙인거라고 하더군요. 한국말로 머라고 하냐고 하길래 붙임머리라고 말해줬더니 외울려고 따라하는데 귀욥 ㅋㅋㅋㅋㅋ

침대로 가서 ㅈㅌ 시작합니다.

아... 애무 정말 좋네요. 어릴때 여친이 발가락 빨아주는게 너무 좋았었는데.. 모모가 부드러운 입술로 빨아주는데.. 워...................................

그러곤 오빠가 해줘 하길래 제가 시작~

진짜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꼭지 빨고 있으니 본인 손으로 ㅂㅈ를 애무 하더군요.

사운드 좋고 반응 좋고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ㄷㅊㄱ로 마무리하고 정성스레 ㄱㅊ 뒷정리까지 해주네요.

너무 야한 옷을 또 입곤 또, 머 마실래? 물어보길래 쥬스 달라해서 한모금하고 너도 마셔라 했더니.. 모모가 냉장고로 가더니 맥주를 꺼내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쇼파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몸에 멍이 많다고 하니 술 먹고 맨날 받친다고 하네요.. 에긍.... 힘들어서.. 술로 버틴다네요.

술 파워로 이겨낸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카톡을 보여주는데 부산에 있을때 일했던 사장님이 다시 오라고 꼬신다고.. 근데 부산에 손님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서 안간다네요. 예약 전쟁이 되어 버린게 기존 부산 손님들이 2시간 3시간씩 예약을 하고 찾아 온다고 카톡을 보여주네요. ㅋㅋ 사진첩 구경하면서 모모는 핑크 매니아라고 엄마집에 있는 자기방을 보여주는데 침대도 핑크고 전부 핑크네요 ㅎㅎ

저도 핑크 좋아라 합니다.

남자는 핑크지!


시간이되어 퇴실을 합니다.


아쉬워서 포옹 한번 더하고 뽀뽀 쪽 하고 나왔습니다.


재방문 : 1000%



아직 리치를 보지 못했지만


이제는 모모랑 문영이만 보러 댕겨야겠어요.


오래오래 있어다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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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 1페이지

남님이님의 댓글

어떻게 삭제된 글을 거의 똑같이 기억해서 적으실 수 있죠??
저는 그게 더 대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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