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속의 진주❤️ LEMON-예빈 41

​타지역에서 거주하지만 일 때문에

자주 창원을 오게 되어 그럴때면 주로 상남을 이용합니다....

그동안 마창진 피알에 있는 거의 모든 매니져를 만나보았지만

감히 흙속의 진주라 표현할만한 예빈이 였습니다....

예빈이를 만나고 난 후 탈 창원급이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부산 양산을 가도 이정도는 서비스는 몇몇 에이스를 제외하고 없다 라고 생각하고 확신합니다....

처음 볼 때 베시시 웃는 그 모습이 귀엽고 이쁘더군요....

덧니가 살짝 보여지는데 참 매력적입니다....

우선 엎드려 뒷판부터 진행합니다....

건식이 아주 정성스럽습니다....

꾹꾹이 수준이 아니고 정말 정성스럽습니다....

받으면서 이정도면 몇사람 못하고 힘들텐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성스럽습니다....

그리고는 스르륵 옷을 벗는 소리와 함께 뒤쪽 오일이 발려지죠....

아래쪽부터 시작된 슈얼....그리고

부드러운 가슴을 밀착시켜 바디를 타는데 얼른 뒤돌아 보고싶은

물컹거림이 자극적입니다....

그렇게 돌아 누워 바라보니 미소를 띌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태의 예빈이의

하얗고 뽀얀 피부....귀엽게 이쁜 외모.... 

마지막으로 제 손으로 감싸기에 넘치는 가슴....

뒤에 이어 앞 또한 정성을 다해 슈얼과 바디를 타 줍니다....

그리고 ㄹㅅㅇ....

마치 ㅇㅍ에서 ㅅㅇ하는 듯 해주는 그 슈얼에 그리 오래는 버티지

못하고 마무리 해 버렸네요....

한방울이라도 남기지않고 뽑아 버리겠다는 그녀의 서비스와 가글을 이용한 마무리까지....

그리고 샤워 서비스....

발끝까지 정성을 다하여 씻겨주십니다....

이래서 창원 흙속의 진주라 표현 한 것이죠....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을 다해주는 예빈이의 서비스에

감동받은 날 이었습니다....

일때문에 넘어간 창원이지만

예빈이 때문에 창원 갈 일을 만들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