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없는 이유있는❤️ 샤베트-소담 29

우리는 콜라병 몸매라는 이야기를 흔히 하곤 하죠....

콜라회사 에서는 본능을 자극 시키기 위해

이런 병을 만들어 내기도 했고

스타벅스의 초창기 로고또한 자극적이었죠....

위 글을 쓴 이유는 눈치빠른분 혹은 소담이를 본 사람이라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콜라병 보다 더 자극적인 콜라병 같은 그 몸매.... 엄청나지요....

근데 왜 후기가 없을까?

없어도 선예약이 새벽에 마감 되기 때문이죠....

어렵게 예약을 잡은 저는 떨리는 마음으로 방을 보러 갑니다....

어리고 귀여운 인상을 주고 또 엉뚱한 듯한 대화는 또하나의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엉뚱하지만 해야할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뜬금없이 자기 무릎에 누워보라던지

대화의 전개가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_^

그렇게 스몰토크로 긴장을 풀고 샤워하고 본 게임으로 이어집니다...ㅎㄷㄷ

긴장을 풀었지만 소담이의 탈의 한 모습을 보면 숨이 턱 하고 막히며 다시 또 긴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작된 삼각애무....

잘한다고 표현하긴 어렵지만 저 귀여운 외모속 반전 몸매가 나를 자극 시키는데 어떤 남자가 흥분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자세를 바꾸어 크고 부드러운 가슴을 매만지며 손을 가득 채우는 풍만함에 이성을 잃어 버립니다....

그렇게 ㅈㅅㅇ 로 시작해 몇가지 자세를 취하여 교감을 합니다...

길게 뻗은 다리와 잘록한 허리 그리고 골반을 보며 뒤에서의 공격까지....

느낌 괜찮냐고 물아봐주는 소담이의 말이 그렇게나 섹시하게 들릴 수 없었습니다....

좀더 교감하고 싶었지만

자극적인 몸매와 ㅇㄲ 그리고 그 눈빛에

항복하고 말았습니다....

귀여운 외모속 반전의 자극적인 몸매.... 그리고 그 눈빛.... 왜 예약이 어려운지를 실감하고 멀리서 찾아온것을 후회 하지 않으며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