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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 바비 방문 후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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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 새해를 맞이하여 바비를 다녀 왔습니다.


원래 보려고 했던 매니저분은 사정이 생겨 급하게 수지m을 보았는데요요.


오늘로써 바비 방문이 3번째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정말 제 이상형 + 잘 맞는 분을 만난 것 같아 2022년 첫 출발이 좋네요


다들 아시다시피 바비는 Together 샤워가 없지만서도 아쉬워 할 틈이 없이 좋았습니다... 벌써 또 생각나네요...


저엉말 소올직히 제 생각으로는 매니저 공유하기 싫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저는 정말 좋았던 뜻이니 오해마세요!


저는 설날 또는 다음달에 재 방문 예정인데 그때까지 꼭 저를... 기억... 아니.. 남아계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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