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민영M 후기를 부르는... 17

부비가입 6개월여만에 처음써보는 글이네요...

모처럼 남는 시간 뭘할까 고민하다...

항상 극찬이 끊이지않는 도담방문 결정!

처음방문하는 업소라... 전화예약시 감히 지명을 못하고 실장님 추천해주시는

민영M님으로 접견!!!

업소 방문 첫느낌은...

외관은 어디 경치좋은곳의 카페를 방문하는듯한 착각이들정도의 외관!!!

들어선 내부는 사장님이 엄청 투자를 하셨겠구나 싶은...

화려함보단 어마무시한 규모와 청결, 깔끔 그자체...

(여지껏 수년간의 유흥경력에 3층을 통으로 쓰는 업소는 처음)

각설하고...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이렇게 글을 쓰게된 이유!!!

민영M 와우!~ 

일단 프로필소개글 그대로 싱크로 100%

상냥하고 친절한 말투와 평범한듯 쉬 찾기어려운 예쁘장한 외모...

마쉬멜로같은 말랑말랑한 피부에 탄력은 와우!~

통상 건식은 애초의 방문목적이 아니기에 거쳐가는 과정일뿐이라 생각했으나,

오!~ 이거 왠만한 전문스포츠마사지사 못지않은 압에 딱! 필요한 불편한곳만...

꾹!~ 꾹!~

그리고 이어진...

방금 건식으로 풀어진 근육들을 다시 뭉치게하는... -.-;

움찔움찔!!! 약간의 간지러움과 미묘한 흥분을 오가는 그... 그... 그... ㅋㅋㅋ

앞으로 넘어와서는... 

약간의 민망함에 뻘쭘할 법도 한데... 이뿌장한 미소로 답례후 본격적으로...

호로록!~ *^^*

그리고 곧바로 이어진 ㅅㅂㅅ

와!~ 이건 뭐... 이성의 끊을 놓지 않으려 얼마나 애를 썼던지...

나름 매너손님을 자부한 유흥경력에 순간 진상짓을 할뻔...

어찌나 욕심이 나던지 ㅋㅋㅋㅋ

그렇게 행복하면서도 힘들었던 거사를 치르고...

버블샤워~스크럽~동반샤워... 오!~

민영M 끝까지 딱 붙어서 조곤조곤... 하이고... 한5년만 젊었어도 콱!~ 마! 그냥!

ㅋㅋㅋ

뭐 암튼 긴글~ 그냥 민영M에게 너무 고마운하루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하는 마음에 해드릴건 없고...

이렇게나마 글로 보답해 봅니다...

끝으로 바라는게 있다면... 오래 계셔주시길 ㅋㅋㅋ

오르지도 않는 코인 팔아치우고 자주자주 찾아뵐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