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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오피

코스프레 리치 재방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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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으로 일로 마음을 달래고자 리치님을 찾았습니다.


역시나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리치 짱!!

재방일 뿐인데 어찌도 기억까지 해주시다니!!


옷벗을 때뷰터 리치의 장난에 작은 친구는 시동 걸리고

샤워하며 리치 서비스는 말로 표현하기에 너무 길어 줄입니다.


첫판부터 리피 텐션이 왜 이리 높은지 격렬한 무빙에

혼절할 뻔 했습니다. 다만 오늘 리치도 힘들었던지 바로 변경포지션으로 제가 위에 올라갔네요 ㅎㅎ 


리치를 안고 두란두란 대화를 나누다가 2차전.


심적으로 힘드니 작은친구 텐션도 잘 안올라오는 느낌이었는데

퐈이자 명약보다 리치스킬이 훨 낫겠습니다. 

다시 세워서 삽입 리치의 결을 느끼고 포지션 변경해서

뒤치시 자세. 리치의 탄력넘치는 엉덩이를 쥐다보니

어느센가 발포를.. 다시 좀 시간을 보내다가 마무리 샤워하고


아쉬움을 달래고 헤어졌습니다. 문이 안열렸으면 싶던데 ㅋㅋ

힘든 마음을 달려준 리치매니저께 이 글로 다시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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