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쁨테라피 하린매니저 13

오늘 원래는 한국오피를 가려다 예약이 다찼다고해서

저번에 예쁨후기를 보고 전화를 해서 하린매니저 

된다고해서 예약하고

갔더니 실장님? 덩치도 있으시고 무섭게 생기셨는데

 너무 친절하십니다

씻고 나와서 벨을 누르고 엎드리니 하린매니저가 들어오는데

너무 애교스러운 말로 들어와서 시작하기전애 

어디서 보고 왔냐고 하길래 사이트라고 하니

제 닉이 머냐고 물어봐서 이훅 올라오면 알꺼라고 했는데

이젠 저인지 알겠네요 ㅎㅅㅎ

오랜만에 첫타임예약이라서 즐겁게 출근했다고 하던데

하린매니저한테 받고 나니 한결 시원하네요 ㅎㅎ

뒷판할때는 너무 간지로워서 혼났네요 ㅎㅎ

너무 즐겁개 받고 갑니다

재방은 예약만된다면 10000프로입니다

어제밤에 할인권을 신청해서 오늘 안될줄알았는데

들어가서 실장님이 닉네임머냐고 물어보니 너무 놀랐네요

따른데에 비하면 여기는 완전 5G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