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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맛 리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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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 3군데 갔다가 후기 적고 싶었지만...아직 하사가 되지 않아서 내상기를 올리지 못해서


패스 했고...그러다 출석 룰렛으로 받은 BB할인권을 받게되서


새로운 업체를 뚫어보자 하는 기분에 예쁜맛이라는 업체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일단 전화로 예약을 잡고 출근부를 보아하니 리아라는 매니저가 사진은 맘에 들더군요..


그래서 리아로 예약을 했습니다.


참고로 여긴 자체 주차장이 없어서 근처 주차장에 주차 하고 오셔야 합니다....여기서 1점 감점을 했...


예정된 시간이 되서 오피스텔로 올라가봤더니...


오....그동안 사진에 많이 속아왔기때문에 당연히 30%정도 싱크만 되도 만족하려고 했는데


나름 70%정도는 싱크가 되서 속으로 아까 잠시 줬던 감점 1점을 없앴습니다...ㅋㅋㅋ


와꾸 되고 뚱뚱하지 않은 매니저를 보니 기분이 좋더군요...


이후 옷을 벗는데....(수술한거라고 생각되지만)작년1년동안 본 모든 매니저 중에서


가장 가슴라인이 이쁘더군요..작지 않은 사이즈에 처지지 않고 라인이 살아있는데...하...


그냥 주욱 보고 싶은 생각도 들고....


서비스는 크게 특별한건없었지만 일단 와꾸랑 라인이 되니까 보고 느끼는게 좋더군요


은근히 한국말도 잘알아듣는 지라 오랜만에 정말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일단 이 업체 첫 만남이 맘에 들어 다른 매니저도 보고 싶더라구요...


이업체 프로필은 반정도는 믿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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