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아.. 또 멀티 기행기 20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각설. 바로 드갑니다.

이번에 간 곳은  에덴 과 센슈얼게임 입니다.


에덴의 유나

리뷰가 없길래 갔는데...(사실 다른곳이 전부 마감이었던건 비밀..)


기본적으로 슬랜더 형 이고 글래머 파 분들은 쵸큼 실망하실수도 있겠습니다.  엄청 젊지도 엄청 많지도 않는 느낌의 외모 셨고(사람에 따라 느낌은 다를수있습니다)일반인 느낌이 물신.

여기도 진득한 오일을 쓰고. 건식은 없습니다. 수위는 높은편 대화도 잘해주고 단 약간 드러운(?) 건 안해주시니까 그런쪽이 좋은분께서는 참고하십쇼. 시설은 좋은편이고 1인 샤워실 . 주차는 지하에 가능했습니다.


센슈얼게임 의 조이

와 이분은 진짜 리뷰가 없는듯..


이분도 슬랜더 형 입니다 높은산을 등반하고 싶으신 분은 실망하십니다 참고하시고. 이분은 제 기준에서 젊은 축에 왠지 어디서 본듯한 느낌의 외모 셨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샵이 매니저분들마다 특색이 있으신 모양인게 조이  님은 들어오시자 마자 진짜 애인 모드 발동하시고 시작하셨습니다.(매니저의 컨디션에 따라 다를수있습니다..아마도..) 뽀뽀 부터 박고 시작하는 매니저님은 처음봅니다 ㄷㄷ 아마 먼저 잘 대해주시믄 이 분도 더 잘 대해 주실것 같네요. 역시나 수위는 셉니다 왜 이런분이 리뷰가 없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극 슬랜더가 좋고 수위가 센게 좋고 챡붙어있는 애인 모드가 좋다면 추천.


관련자료

댓글 20개 / 1페이지
Total 8,516 / 124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