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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좋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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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한동안 창원에  일이 없었죠...

 

그랬다가 오랜만에 창원에 일이 생겨 배너를 뒤적여 봅니다...

 

예전에 좋은 기억의 매니저 분이 계셨는데 

PR에서 사라져버려 아쉬워 하며 다른  으로 눈길을 돌려 봅니다...

 

그렇게 예약  곳은 에덴...

천국으로 보내 줄것만 같은 배너네요....

 

a few moments later...

 

예약시간에 방문 합니다...

깔끔한 인상의 남자 사장님실장님? 계시는데 무척이나 싹싹하셨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좋고방도 따뜻하게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옷장  추가로 배치  난로는 탈의  추울지 모르는 우리를 위한 작은 배려가 아닐까 생각해보며 분명 여기 사장님은섬세하신  일거라 추측해 봅니다... 

 

샤워 

아주 빠른 속도로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보통은 기다리는 경우가 많아 물기를 제거 하기  벨부터 누르는데  닦기도 전에 오시는 군요...

 

방문이 열리고 방긋 웃는 매니저를 보며 건넨 나의 첫마디...

"우리 본적 있지 않나요?"

 

그렇습니다...

예전 좋은 기억의  분이 계명을 하시고 여기 계시는 군요...

 

LUCKY!

 

근황 토크를 잠시하고 

저는 엎드려 집니다...

 

건식은 아니지만 오일이 발려진  해주는 마사지는 오일마사지 샵에서 받는 느낌인데 개인적으로 강한 마사지를 좋아하지 않아서 저에겐 건식보다 시원 합니다...

 

그렇게 구석구석 마사지를  주신 

스르륵... 홀복이 벗겨지는 ASMR...

웃는게 이쁜 매니저의 벗은 모습을 상상하게 하는  ASMR...

 

사운드 뒤에 이어지는 슈얼....

온몸을 밀착 시켜  뒷판을 오르락 내리락...

그녀의 온기가 몸으로 전해 집니다...

 

중간에 실내가 건조해 히터를 잠시  탓일까

차가워진 발이 중간중간 몸에 닿았는데

돌아 누울때

"발이 차가웠죠?" 

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에

"추우신것 같아 손으로 잡아주고 싶었습니다"

라고 답했죠...

"잡아주지 그랬어요ㅋㅋㅋ"

 

 대화를 보면 아시겠지만

 분은 역시 작은 배려가 있는 따뜻하신  입니다...

 와중 장난끼도 있으시지요...

 

돌아누운뒤 집중의 시간을 보내고

샤워를 하러 갑니다...

같이 씻지는 않지만

수줍어 하며 씻으러 가는 매니저의 모습이 귀엽게 느껴집니다...

(수줍어 할거면서 아까는  공격적이였지...?)

 

각자의 샤워를 끝낸 

이제 인사를  시간...

 

다시 창원을 온다면 맛있는걸 사오겠다고  좋아하냐고 물으니 커피 합니다...

 

혹시 후기 보고 가신다면  대신 커피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언제  창원을 갈지 모르거든요...

 

적다본니 매니저가 누군지  안했군요...

 

에덴  유나 입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좋은  입니다...

 

상처안 받고  하시길 바라기에 

힘쓰는  들은 후기보시거든 가시지 마세요...

어차피 ㅈㅌ 업종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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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개 / 1페이지

초즐달만쓰는후기님의 댓글

에르메스님 늘 정성스런 후기 잘보고있습니다
스마러라 눈길이 가군요
유나m, 채윤m, 예빈m.. 크 감사합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HERMES님의 댓글의 댓글

@ 초즐달만쓰는후기
예빈씨는 이제 안보이네요...ㅠ
앞으로도 좋은 후기위주로 작성해보겠습니다...ㅎ

HERMES님의 댓글의 댓글

@ 최씨야가자
오늘 오전에 회사가 좀 조용하여 빈둥거리며 써보았습니다...ㅎ
알고보니 안한게 있어 오후에 죽었네요...ㅎ

HERMES님의 댓글의 댓글

@ 아아아아아머
좋게 봐주셔서 좋은 글이 될 수 있는 거 같습니다...ㅎ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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