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만큼은 임팩트있고픈 부린이의 후기 17

안녕하시렵니까 닉만큼은 임팩트있고픈 부린이 보징어입니다..

저번주 일병진급기념으로 달리고 왔어요..

집근처를 자주 애용하는편이라 무작정 집을 나와서 팔용동 블**에 전화 했는데 예약안됨... 두번째로 감*아로마 역시 예약안됨...

그냥 걷다보니 수아로마라는 곳이 있더라구요

음...시설은 신식이 아니였어요 그래도 우리는 시설보고 달리지 않자나요?

사장님의 우리는 절대 연애샵이 아니라는 안내를 받고 씻고 누워있으니

귀엽게 생긴 페이스에 육덕진 매니저님이 들어오셨어요...

마사지는 그냥 쏘쏘 했어요.. 서비스시간 추위에 떨어 땅콩이된 나의 파이어에그를 따뜻한 두손으로 터치해주시면서  이루어진 슈얼도 그냥 쏘쏘했어요. 3핑거 5핑거 해봤는데 오빠 안되~~하더라구요..제 얼굴이 엉망진창인 탓이겟죠......

보통소프트샵 기준으로 싼가격에 한번 가보실만한 샵이었어요~~~

비제휴샵이라 문제될시 자삭할게요~~

날이 많이 춥지만 우리의 유흥마인드만큼은 따뜻하자나요

오늘도 즐거운 부비기되세요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