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릭스 지은 6

오늘따라  많은 일에 지친몸에게 선물을 주고자 .

오피 탐색 끝에  핫플!  요즘 후기가 뜸한거같고  ㅍㅍm만 거론이되어 

다른 m   지은m  초이스!

후기가 거이 없다는게 맞을것같네요  글한개는 봤지만  동행분의 이야기듣고 한거라  직접 만난 저로써는  첫후기가 아닐까 싶네요.

간략하게 말하면

ㅇㄲ   청순?   

ㅁㅁ  중  살짝  애교정도 ? 있는

ㅁㅇㄷ 중상타  

ㅅㅋ  중

ㅁㄷ  의? 도움을 받았지만 이쁨~~

이정도면 간략은  끝내고  이런저런이야기하지면 

첫대면 인데도 불구하고  이야기가 잘되고  편한 느낌이들며  여친집에 온  느낌?   품에 안겨 자고싶은  기분 이랄까  중간중간  잘안되는부분은  사과하면서  노력을 할려는 모습이 긔엽더군요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저의  똘ㄸㅇ 가 계속 인사를 해서  지은m도 당황 저도 당황  계속  m은  자기가 부족해서 그런거 아니냐며 .자책을 하는데  진심  실망이  아니고  컨디션이 정말 안좋았다고  서로 계속주고받고 하다 

끝끝내  지은m이  ㅁㅁㄹ 를  이루어 냈습니다  큭  힘든 여정이였움

ㅇㅅ  은 따로없지만  거이다 받아주더라구용 

오늘은  푹 잘것같습니다   긴~~~여정의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