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릭스 퐁퐁 15

핫플릭스 퐁퐁 두번째 방문

원래 자주 다니는 편은 아닌데 일주일만에 두번이나 갔네요.. 얘기도 적극적으로 하시고 세심하게 배려하는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제가 낯가림이 꽤 있어서 처음 보는 매니저랑 관계가질 땐 긴장하고 거의 실패하는데 편한 분위기가 형성되어서 그런지 첫방문 때도 만족스럽게 시간보냈습니다.

저는 ㅁㄷ를 많이 보는데 이 분은 정말 새하얗고 예쁜 가슴을 가지셨습니다. 모양과 촉감 모든게 최고입니다.. 피부는 매우 하얀편이고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키는 작은 편인것같아요 160? 정도 되었던것 같습니다. 문신 조금 있어요. 얼굴은 배우상 보다는 아이돌상에 가깝고 귀엽고 예쁘게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론 수원에서 본 14에 +6매니저들 보다 나았습니다. 창원은 진짜 저렴한거에요ㅠㅠㅠ

대화스타일은 조곤조곤하고 차분한 스타일입니다. 그래도 적극적인편이며 친구랑 얘기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창원에 있는 동안 자주 볼것같고 아마 진상짓만 안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친절할 것같은 심성을 가진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