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나나m후기 38

무궁화와 캣츠중 고민을 하다 최근에 캣츠 갔으니 무궁화 가자 하고 예약 마감으로 인해 다시 캣츠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ㅋㅋㅋ

6시반예약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30분정도 예약 늦췄는데 흔쾌히 받아주셔서 감사함니다 ㅎ

결제 하고 방에들어가서 씻고 나오니 매니저 바로 들어옵니다

들어오자마자 포옹부터 하네요 

그러고 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시작합니다

건식은 패스하고 아로마로 적당히 주무릅니다 그런데도 시원하더군요 제가 많이 뭉친걸지도 ㅋㅋ

그러고 이제 립과 손으로 온몸을 휘감고 대망의 하이라이트!!!!!!!!!!!

궁금하신분은 방문이겟죠? 네 말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힘빼라는데도 잘 안되더군요 ㅎㅎ 찌릿찌릿 했습니다

그러고 앞판 돌아서 립과 손으로 마무으리...

피치님 후기 처럼 물을 좀 틀어놓고 따셔지면 같이 들어가서 씻겨줍니다 

다씻고 나와서 옷입으니 딱 타이머가 다됬다고 웁니다 아주 나이스 타이밍

아직 가게 오픈 한지도 얼마 안됬고 방에 비해 매니저도 아직 덜 구하신거 같은데 빨리 몸집이 커지길 바래봅니다 

오늘 달림 했는데 내일 또 다른곳으로 가고 싶다는 욕구가 벌써 생깁니다... 초장에 너무 달리면 나중에 지갑이 다이어트되는데 ㅠㅠ

이상 글재주없는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