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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스 춘자코스 “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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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지나고 “땡땡이”중에 발견한 


블리스 “. 그중에 “춘자코스” 자세교정/전립선/등등 


먼가 평소 마사지까지 잘해주면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던 


저의 니즈를 충족 시켜줄꺼 같은 느낌에 바로 콜!!!


바로 예약을 잡고  차 주차하고 올라가서 계산하고 입장 


깨끗이 씻고 춘자M 입장하고 간단한 인사:) 후 엎드려서 


건식으로 마사지 시작하는데 춘자M호흡법까지 알려주더군요


오 뭔가 특별 특별 기대 ~~


그리고 시작된 마사지 ~ 내입에선 알려준 호흡대신 “윽!~윽!~


“호흡하셔야죠~^^*” 라는 매님 말에 “네~윽!” 후~~~하~”


“아프세요?” 라는 말에 그래도 남자가 가오가 있지!!생각하고


0.1초만에. “아~~파~~요~~”. 라고 말해버린 내입 ㅡㅡ^


첨이 어렵지 그뒤부턴 입만열면 “아~~파~~여~~”살살~~”


하니. “하고 나면 시원해질꺼라고 참으라는 춘자M!!


근데 진짜 한쪽 끈나고 다른쪽 할때 하고 있는쪽은 아픈데 


끈난쪽은 헐!!!시…..원……해….?!


몸에 소름이….쫙~~~~~~~~악~~~~이건뭐지???하는


생각과 함께 “아….이게 진짜 마사지구나!!” 하는생각 듬!!


다 이야기 하기에는 너무 길고 정리!! 


1.진짜 내몸에 힐링을 주고 마사지를 느끼고 싶다 


몸에 전율을 느끼고 싶다?! 그럼 가보세요! 아…내몸이 

내몸이 아니야….ㅋ


마사지제대로 받고 싶음 타이간다라는 분들은 안겪어 봤음 


그생각 접어두시라고 말해드릴께요 ;)


2. 그렇다고 아로마가 별로냐? 전율팍팍!! 


3. 단 수위파는 가서 딴소리 하지마시고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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