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맛 미니 후기 2

소중한 출석포인트로 룰렛을돌려...3개를 모은 작고 소중한 1만원 할인권을들고....

어디를 갈까 하다가

내가 아는 업소들중 사진과 매니저간의 싱크가 잘맞아서 속았다는 느낌이 안드는 이쁜맛으로 결정을하고..

프로필을 보다가 미니 에게 꽂혀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예약을하고 보니 지난번과는 오피위치가 바뀌었더군요...

오피스텔만 놓고 따지면 이쪽 숙소는 영 아니었던듯....

평수 자체는 커졌는데 건물이 오래되서 그런지 지저분하고 냄새도 나는듯...

그래도 이쁜 미니 보고 맘을 풀어봅니다...여기서 일하는 애덜도 있는데....후...

믿음과 신뢰의 예쁜맛답게 프로필 사기는 없었습니다...

와꾸 확실히 잡혔고 C컵이상으로 느껴지는 묵직한 무게감도....ㅎㅎ

샤워할때도 가볍게 bj도 해주고...샤워끝나고 나오니 가슴에서 알에 ㄸㄲㅅ 까지 안가리고 해주는데

오일을 살짝 바르고 바디까지 타주더군요...

본게임도 시원시원했지만 이렇게 공들여서 식전행사(?)를 해주니 정말 좋았습니다..

달리고 난후 현타에도 돈안아까운 이쁜맛 오래가시길 바랍니다...ㅋㅋㅋㅋ

아...그러고 보니 주간할인은 못받았네요....까비....그래도 좋은 매니저 봤으니 다음번에 다시 찾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