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썸 플레이스 - 비치 9

" 본 체험기에 등장하는 매니저와 업소는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으로 평가하기에 이 점 유념해주시기 바라며

  이 글을 작성하는 것에 어떠한 금전적 지원과 육체적 혜택을 받지 않고 내돈 & 내떡으로 작성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업소명 : 투 썸 플레이스 (구 라인)

매니저 : 비치 

방문시기 및  작성일자 : 2022.03.09

1. 얼굴 : 플사와는 느낌 자체가 다릅니다. 사기인건 아니고 좀더 순박하고 귀엽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화장은 스모키처럼 많이 짙게 해서 아이러니하더군요. 

          플사는 좀 날카롭게 포샵이 되어서 처음 들어가면 다른 사람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화장을 좀더 내추럴하게 하면 좋을텐데 이쁜 얼굴을 오히려 가리더군요.

2. 가슴 : 듣던 대로 엄청납니다 ~ ! 그냥, 코박죽해서 이승하직해도 만족할 정도로 극강의 빅 찌찌입니다.

          파이즈리(젖딸)은 당연히 가능하고 한손에 다 쥐어지지 않을 정도의 무지막지한 사이즈였습니다. 

          인터넷에서 보던 가슴으로 벽돌 내리쳐 부실 정도의 압박감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 ! 

3. 허리 : 잘록한 슬랜더형은 절대 아니고 서양 포르노에서 보던 육덕진 허리 사이즈입니다.      

          뒤에서 볼때 옆구리살이 볼록하게 나올 정도인데 이게 결코 뚱이 아니라 더 좋았습니다. 

4. 엉덩이 & 골반 라인 : 푸짐합니다. 살집의 감도가 예술이고 스팽킹할때의 소리가 너무 앙칼지게 방전체에 울려퍼져서 사람 미치게 합니다 .

                          늘어지는 탄력없는 살이 아니라 쫀득하게 탱탱한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5. 신체특징 & 피부 질감 : 문신이 몇군데 있는데 과한 정도는 아니고 은은하게 섹시한 조미료같은 느낌이라 거부감이 들지 않습니다. 

                            피부의 촉감은 떡주무르듯이 쥐어짜고 비틀기에 최적화된 찰쌀떡같은 풍미 진한 맛이기에 핥고 빨기에 좋습니다. 

6. 전반적인 체형 평가 : 서양 포르노에서 보던 씹덕 터지는 육감적인 Chubby 몸매 그 자체입니다. 

                          슬랜더 계열이 대부분인 동남아 매니저에겐 아주 희귀한 몸매의 형태이고 

                          단순히 떡대만 크고 늘어진게 아니라 탄력과 유연성까지 갖추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7. 수위 및 스킬  : BJ는 뿌리까지 다 집어 넣어주고 똥까시까지 아주 완벽히 해줍니다. 

                    특히, 불알을 사탕처럼 빨다가 입에 쏙하고 집어 넣을때 정말 움찔움찔했습니다.  

                    딥 스로트로 깊게 깊게 머리 붙잡고 꾹 밀어 넣어도 버텨주기에 정말 질펀한 사카시에 환장하시면 꼭 필견하세요 ~ ! 

                    제가 좋아하는 굴곡위로 마무리했는데 골반 전체를 완전히 제낀 뒤 체중을 전부 실어서 박아대도  

                    끝까지 버텨주어서 속으로 감탄했습니다. 

8. 성격  및 대화 수준 : 사글사글하게 잘 웃어주고 영어로 간단한 대화정돈 가능합니다. 

9. 서비스 마인드 : 일단 빼는게 없고 다 맞추어줍니다. 

                     그리고 침대 위에선 성난 황소처럼 방방 박아제끼며 잘 느끼는 모습이 아주 흥분되게 해줍니다 .

                     적극적으로 목 붙아서 키스땡겨주고 흥분되면 손톱으로 온몸을 박박 긁어주기에 

                     이런 쪽에 페티쉬가 있는 분은 아주 좋아할 겁니다 .

10. 보충해야될 점 : 딱히, 없습니다....그냥, 샤워시에 그 큰가슴 낭비하지 말고 좀 부비부비 좀 해주면 좋겠네요.

                      하지만, 굳이 그럴 필요없이 워낙 가슴이 커서 씻겨주다 보면 그냥 부비적 거리게 될 겁니다.

총평 : ★★★★

재방의사 :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