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오피

투썸플레이스-지니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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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님께 오피가는걸 걸린후 몇달간 사죄의 시간을 보내다가 

어제 기회가와서 바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몰래 다녀와야하는지라 기존에 방문하던 라인에 연락하니 업소명이 바뀌었네요

다른곳을 가기엔 인증부터 할게 많았기에 서비스 좋은친구로 한명 추천해달라고하여 

지니 매니저 예약하고 갑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일단 가슴이 눈에 확들어오네요... 큽니다 ...

검정 레이스달린 원피스 같은거 입고 인사해주는데 키는 아담하고 가슴은 크고 귀여운 스타일

물한잔 받아마시고 샤워하고 나와서 바로 본게임 합니다. 

제키가 184인데 이친구가 아담하다보니 뭔가 정복하는느낌도 많이들고

가슴도 출렁이는거보니 더흥분도되고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거기다 마누라 몰래 스릴을 즐기다보니 흥분도 업 ... 

다음엔 언제또 기회가 올지 모르겠지만 여러분들은 걸리지마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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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 1페이지

한달금욕중님의 댓글의 댓글

@ 원어비해깅
원래 어릴적 부모님 선생님 몰래 하던 술.담배들이 재미있듯이 스릴을즐기는편입니다 하하

가슴아파도님의 댓글

걸렸는데 아직 마누라 이신것에 축하와 애도를....그리고 또 비비신것에 존경과 예찬을 드립니다 ㅎㅎㅎ

NL님의 댓글

큰 위험을 감수하시면서 저희업소를 방문해주시고 후기도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에 방문해주실때 후기 작성하신거 알려주시면 할인 도와드리겠습니다.^^

남님이님의 댓글

우와~~즐빔은 축하드립니다!!
조심하시고~!!
이해인지 두고 보는건지 몰라도 와이프님도 멘탈이...ㄷㄷㄷ

찾자찾자님의 댓글

존내 뚱돼지에 하기싫어서 짜증짜증 개별롭니다 실장니 말로는 요새 일이 많아서 그렇다는데 진짜 기분 개잡치고 가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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