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ㅂㄹm 후기 30

가입하고 처음으로 적는 후기입니다.

너무 좋게 본 매니저님글에 안좋은 글도 보이고 해서 적어봅니다.

저번주 금요일 첫타임(5시쯤?)에 만났습니다. 2번째 보는거구요 외모는 예쁘십니다 

그리고 항상 들어 오실 때마다 항상 웃으면서 들어 오시고, 건식중에도 손님 기분 좋으라고 하는 말인 줄은 알지만 

듣는 입장에서 기분좋은 말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먼저 말도 걸어주시고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하시는게 느껴지는 분입니다.

다른 분들 후기에도 문신이야기는 있지만 문신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서 딱히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수위는 따로 언급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수위의 기준은 손님 개인의 기준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기준에는 만족했습니다. 

또한 시간 내상 없습니다. 오히려 나오니 시간이 10~15분 정도 초과해서 다음 예약이 있어서 걱정했다는 실장님에게 죄송했습니다.

시설은 좀 좁기는 하지만 샤워실이 있고 이용하는 데에는 딱히 불편한게 없습니다.

재방의사 있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계속 볼 생각입니다.

글쓰는 재주가 부족하지만 한번 작성해봤습니다. 수위도 중요하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교감해주는 매니저님을 더 좋게 보기에 그런쪽에 초점을 맞추고 썼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전 가게에서 어떤 이야기가 있었고 어땠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가게에서 열심히 하시고 노력하시는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