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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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슈얼게임 - 귀욤귀욤 NF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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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이기 전 안내☆ 

본 글은 제마음대로 쓰는 후기?일기? 형식의 글이며,

본 글에는 수위안내는 되어있지 않을수 있습니다.

즐빔기만 취급하며, 

쓰다보니 장문의 글.... 이 될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전방주의짤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짤은 별매품이므로 자게에서 간혹 등장할수 있습니다.

정보교류목적의 글이 아니며, 내맘대로 적는 형식이니

딴지 및 비방, 욕설, 수위문의는 뒤로 가주시구요-

남자분들 쪽지는 그냥 삭제하오니 구~지 보내지 마세용-ㅎㅎ


긴글, 일기형식이 지루할수 있으니 팩트는 맨아래로 가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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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에게 가는 길 -☆


이곳... 

이장소를 안가본지가 언제인지...


시간상으로 오늘새벽..

nf로 알림이 떠있는 그녀..


야간조로 되어있지만,

첫출이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찍이 예약시간 확인을 하고


이때부터인가? 

왠지 모르게 두근거리는 심장소리가 느껴진다..


빨리 시간이 지났으면... ㅎㅎ


방문시간이 다와가니 점점 기대감이 부풀고,

심장박동의 리듬이 몸을 지배하기 시작한다.


되게 오랫만의 상남동 행... 


뜨거운 가슴은 조금 식히고자

시원한 먹거리를 한손에 쥐고 


그녀에게로 간다-☆



- 그녀와의 만남 -☆ 


입구를 거치고,

그녀의 방으로 입장~


만남 전 부랴부랴 준비 하느라 남아있을 이물질과 향..

깨끗이 뽀독뽀독 치카치카 부빗부빗 

" 얼마나 깨끗이 씻느냐에 따라,

언냐들의 서비스가 달라지....ㄹ 껄요?? "

라는 옛 문구는 늘 씻을때마다 떠오르는걸 보니 병인가 싶기도 하다..ㅎㅎ


너무 씻은건가??

상반신을 지나고 막 중요부위를 클린 하려는 찰나에 

똑똑~하며 들어오는 그녀.....


꺄~~☆

어차피 걸쳐입었어도 바로 벋어던질 가운..이엇지만

한번 입어보지도 못하고...


부끄부끄한 첫모습과,

그 와중에 눈에 들어오는 귀욤귀욤한 그녀!!


후다닥 물기를 마저 제거하고

화끈거리는 열을 식힐겸 

준비해간 시원한 먹거리와 함께 약간의 꽁냥꽁냥 시간~


사실..

창원에서 이렇다 할 마사지를 받아본적이 없는듯 하다.

스마던 아로마던 거의 쪼물쪼물 과 부빗부빗의 수준..


이분.. 마사지맛집 인정!!

현장일을 하기에 자주 뭉기는 목어깨 때문에

스마와 초건마를 번갈아 다니는 본인 이기에

그녀가 눌러주는 손길에 한번 놀래버림....!!


그러다 어느순간 느낄 사이도 없이 넘어간 슈얼타임에

다시한번 헉... 해버리며 한곳에 피가 급격히 몰리기 시작햇다... ㅎㄷㄷ


뒤늦게 보인 거울...

이게 은근히 한층 더 핫한느낌을 주는걸 아는분들은 알겟지??  


어느세 하앜하앜 거리는 나... >_<

베드위에서 파닥파닥 거리고 싶지만

마치 자의인지 그녀때문인지

슬쩍 결박된 느낌에 마음대로 파닥일수도 없어서 더 쎄게 오는...


마치 거대한 포풍속에 있다가 휩쓸려버린 느낌... 이랄까??


이렇게 꽁냥꽁냥을 한건지,

아님 꽁냥꽁냥을 당한건지 알수없는 좋은 시간이 지나고~


뭐에 홀린듯한 상태로 방문을나선다...



- 그녀의 여운 -☆


나오는길...

분명 금방 나왓음에도 다시 보고싶은걸까??


되게 오랫만의 이런 느낌..

천천히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 마다 

아직 느껴지는듯한 그녀의 여운들이


쓰러지듯 침대에 뉘인 순간에도

짜릿하게 감싸주는 기분들이 오늘을 더 즐겁게 하는듯 하다..


늘 피곤에 시달려 다니기 시작한 마사지인데

흡사 예전의 그 스마의 느낌과

많이도 바뀌어버린 요즘의 스마가 섞여 조화가 된 느낌 이랄까??


귀염귀염 그녀의 손길에 녹아내린 오늘...

모처럼 푹 잠들어버린 즐거운 하루 -☆







늘 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길어지는 후기..ㅎㅎ

뭐 결론은 재밌엇고 즐거웟다~ 이지만

팩트 날리고 마무리~



☆ 팩트요약☆


# 자기는 아니라하지만 귀염귀염한 그녀

# 건식, 슈얼 빠지는게 없넹

# 천의얼굴을 가진듯한 

# 부끄럼쟁이 

# 단걸 안조아함 메모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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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개 / 1페이지

싸이월드님의 댓글

"수진"님을 뵙고 오셨나 보네요.
나오자마자 금방 보고 싶은 느낌을 받으신거 보니 즐달 하실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후기 남겨주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추천쾅!! ^^

ㅗㅡoㅡㅗ님의 댓글의 댓글

@ 수박슝이
ㅎㅎㅎ
전 sm쪽은 미지의세계라 아직 격어보고싶진 않네요..ㅋㅋㅋ
떽띠는 충분합니닷ㅎㅅㅎ

VISION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 추천드립니다 수진이 창원 갈일있음 함 봐야겠네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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