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스웨디시 ㅈㅇ 후기 20

한 1~2주 정도 된거같은데 요즘 창원 진주 출장일이 바빠서 쓰지를 못했네요 

술한잔 먹고 친구놈이랑 생각나서 실패없는 홍을 갔습니다 ㅋㅋ

두명 매니저 이야기하길래 한분은 예전에 받아봤고 

한분은 처음온 매니저라고 하더라구요ㅎㅎ

입실후에 씻고 나와서 벨누르고 기다리는데 간호복 코스프레옷 입고 들어오더군요 ㅎㅎ

얼굴은 엄청어리고 귀염상이고 프로필에 나와있는 그대로 옷을 입고있더라구요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이일이 처음이라고 하길래 불편하시면 이야기해주세요~ 라고 해서

그냥 편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확실한건 처음인티는 팍팍 났습니다. 

그래서 수위는 아예 없겠구나 했습니다(지금은 모르겠지만 그당시기분 제기준 약수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탈은 하는데 하탈은 안했습니다. 그래도 처음이니까 라고 생각하고 진행

엎드려 누워서 뒷판부터 서서히 시작! 이 매니저님이 처음이라 그런지..하다가 이다음에 뭐였더라 ?  라는 생각을 하면서 하는거같더라구요 ㅋㅋㅋㅋ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지않는 부분 ? ㅋㅋㅋㅋ그런느낌

그러다 앞판 진행했는데 정말 열심히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다끝나고 났는데도 진행?을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주가 지난 지금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즐달 정도는 아니였는데 그냥 평달로 달렸다는 느낌이네요 ㅎㅎ

오늘도 역시 술을 한잔 하고 적는거라 뒤죽박죽이네요ㅎㅎ

형님들 중에 좀 수위 쎈곳 추천좀 한번 부탁드립니다.

실패하기싫어서 다른곳 잘 안가는데 후기 적고 나서부터는 홍밖에 없네요ㅠㅠㅠ

다음에는 다른곳 가서 후기 한번 적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