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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타이 핌 내돈내산 리얼후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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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팔용동 복면타이 다녀왔습니다

한국인같이 생긴 사진보고 안갈 수가 없겠더라고요

예전 ㅇㅌㅂ 사장님이 하는건가 하는 기대감에 물어보니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주소 안내받고 들어가니 싱크80프로입니다

원래는 시간아까워서 바로 시작하는데 안되는 영어로 10분을 대화한거 같네요

태국 특유의 튼살도 없고 살도 탱글탱글 합니다

샤워도 꼼꼼하게 해주고 ㅍㄹㅇ에 들어갔습니다

애무 오래해주는 거도 맘에드네요

입장부터 맘에드니 다 좋아보입니다 ㅋ

아쉬운건 아무리 맘에들어도 재방은 안하는 스타일이라 다음엔 다른아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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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 1페이지

취퀴님의 댓글

예전 그 업소 사장님 그대로 아닌가요??
핌이라는 매니저도 예전에 있던 매니저 같던데... 여기 업계 종사자들 말은 곧이 곧대로 믿으면 안되는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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