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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맛 미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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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맛 미니 보고왔습니다.

밤 11시30분에 예약이라 도착장소에 도착해서 사장님께 전화드리고

올라가니 미니가 슬립만 걸치고 노팬티로 기다리고 있네요.

후기에서 본 그대로 서비스가 장난아닙니다.

ㄷㅂㅅㅇ하면서 서비스도 야무지게 해주고 발가락 사이사이 똥꼬도 야무지게 씻겨주고 침대에서도 뒷판에 오일발라서 바디도 타주고 ㄸㄲㅅ에 뭐 이리저리 혼을 쏙 빼놓내요.

2샷 예약하고 갔는데 별무리없이 시원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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