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작고귀여웠던 홍스웨디시 이나쌤 37

창원에서 후기를 보던와중 홍에서 좋았던기억을 살려 PR뒤적뒤적

시간대가 애매한지라 사장님께 연락후 아무나 넣어달라후 입장했습니다

카운터계신분 좀 무섭게생기셨는데 ^^.. 너무친절하셔서 베리굿

샤워후 엎드려 대기중 등장하신 이나쌤

원래 늦은시간 거의 뒷방만 보는체질인지라 따로이름은 물어보지않았으나

슬리퍼에 너무 귀엽게 쓰인이름보고 이분이구나했네요 

일단 키 작고 목소리 매우 제스타일입니다 독특해요 ㅋㅋ

말씨는 이쪽분이 아니신듯하고 경기도 쪽이신거같은데 

한양말씨에 목소리까지 오늘은 그래도 즐달이될거같은마음으로 몸을맡겨봅니다

간만에본 어린친구라 그런가 몸도 마음도 얼어있는중에 

달달하게 대화도 나눠주고 잘 웃는모습 일단감동받아봅니다 ㅎ

애인모드 합격

많이다니는편은 아니라 뭐 사실 어린처자가 나에게 봉사해준다는것만으로도

흥분이 올라가는스타일인데 ㅋㅋ

전체적으로 잘합니다 특히 앞판 비벼줄적엔 "넣었나?" 싶을정도로 아찔아찔하게 

비비주네요 이거 써도되나..ㅋㅋ

입도짝고 그냥 딱 엄지공주스타일이시네요 ㅎ 

목소리도 카랑카랑하다해야할까..ㅋㅋㅋ 

저 작은입에 넣는건 좀 민망하고 너무 달아오른지라 

빨리 마무리할까싶어 손으로 마무리하긴했지만 

시간이 아까웠다는 기분은 들지않네요 ㅎ

맨날 늦은시간전화해서.. 급달후 내상이 많이 누적되있는지라

더 달달했던 시간인거같습니다 

끝나고 같이 샤워해줄까 물어보시던데 

제가 국산친구들한테 숫기가 많이 모잘라 차마 같이하지는 못했네요 ㅎ

나갈적 혹시 슬리퍼 잘못 신고왔나싶어 이름을 물어보니 

이나쌤이 맞네요 ㅎ 

시설깨끗하게 잘되있는부분부터 매니저한분한분 내상이없어서 

급달할적엔 여기만 찾아가야하는건 아닐까 합니다..ㅋㅋㅋ

가슴은 좀 짝아요 ..^^ 그냥 다 작은분이십니다 ㅋㅋㅋㅋㅋ

후기는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모습에 객관적인 슈얼만 더해진다 보시면되겠습니다

그리고 고양이자세하실적에 되게 유연하시던데 

너무 공격적인성향보단 부드럽게 하는걸 더 잘느끼신다네요 

이상 한국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