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NF 슬아 39

원래 볼려면 매가 쉬어서 NF를 보게되었네요.

짧은 코트를 입고 등장 하는 슬아.

어 뭐지 했더니 안엔 속옷만이 오 근데 속옷이 좀 무난해서 아쉽긴 했음

짧은 대화를 나눠보니 오 수원 아가씨네요 근데 더 대화해보니 ㅎㅎ 은근히 나오는 사투리에 어 하니 광주출신이군요

근래에 수원에서 온 매니저를 한 분 더 봤는데 확실히 지역마다 슈얼이 특색이 있네요.

뒷판에서 베드랑 몸 사이로 손으로 넣어 살살 만져 주는게 똑 같았음.

몸매는 플필 사진 90퍼 이상 맞구요.

요가랑 필라테스를 했다더니 확실히 엉덩이가 탄력있고 모양도 예쁘네요.

날씬한 몸매에 부드러운 가슴 운동으로 힙업된 엉덩이

관리는 오일로 바디타주고 닦은후 립으로 

스킬 자체는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 평범한 편이나 어떤걸 좋아하는 지 물어보고 해줄려고 하는 마인드 좋은 매니저네요

아 지금 슬아 방이 홍 중에서 베드가 너무 작아서 누우니 진짜 공간이 없는 베드라 진짜 누워본 업소 베드중 제일 작아서 

관리가 위에서 타는것보다 옆에서 만져주는게 더 많았을수도 있음.

마무리 후 매니저 먼저 샤워 후 샤워 하고 나왔는데 어 특이하게 알몸으로 청소 및 정리하고 있네요 ㅋ

오 특이한데 하고 말하니 원래 집에서 알몸으로 자주 있고 부끄럼을 많이 타는데 용기내서 그러고 있다고 한데 보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몸 안 좋은데가 있어서 물어봤더니 좋은 스트레칭도 가르켜 줘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슬아도 출근 5일쨰인데 벌써 어깨가 안 좋아져서 마사지 받으러 간다는데 마사지 잘 받고 몸 관리 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