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네티 솔직후기 12

들어갈 때 웃으면서 맞아주는거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첫인사가 중요해서 이때 기분 좋았고 얼굴이랑 몸매는 음 얼굴 싱크는 60~70%정도. 태국 다니신분들은 알겠지만 워낙 핵폭탄들이 많고 해서 당한게 있다보니 이정도면 선방했다 느낌이고 가슴은 말랑말랑 자연산 적당한 크기로 만지기 좋습니다. 슬랜더구요 +1인건 아무래도 창원태국오피 가격이 타지보다 만원 싼편이기도 하고 타지에서 잠깐온느낌으로 소개에 적혀있기도하니 페이를 아마 맞춰주려 겸사겸사 했단 느낌. 플1에 너무 꽃혀서 기대하고 가진 마시구

샤워 바디워시 할 때 꼬추 부드럽게 잘만져주는거 그거 좀 꼴렸고 그 외 특별한 서비스는 없습니다. 본게임 시작전에 애무는 단순하게 소중이 애무 좀 하고 젖꼭지 좀 애무하고 마는데 전 소중이애무할때 살살 부드럽게하는게 꼴리고 느낌좋아서 개인적으론 괜찮았습니다. 그러고 저도 키스하고 간단히 역립하고 (보지에 손가락터치는 안됩니다) 삽입하는데 쪼임은무난했고 사실 얘가 빼거나 그런건 없는데 시체족에 가깝습니다 저는 시체면 시체대로 제마음대로 마구 쑤셔대고 입에서 신음 절로나올때까지 박아대는것도 나름 즐겨서 괜찮았습니다. 다른분들은 참고하세요

끝나고 대화할땐 호응 맛있고 해서 말하는맛 나서 좋았습니다.

가슴 ㄱㅊ얼굴 나름 무난 시체족을 유린해서 정복하는 맛 느끼는거 좋아하는 사람+말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번쯤 가보세요.

후기가 없어서 도전해본 솔직후기이며 작업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