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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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중독된듯 055 초아m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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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송이 시절이 기억에도 안 날만큼 가물가물했지만 사장님의 적극 추천에 다시 상봉(?)하게 된 초아매니저,, 그 사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몸매부터 외모 터치 모든것이 야해져버린 초아매니저에게 호되게 당한 후 나란 하남자 앙심을 품고 연달아 방문했습니다 ㅎㅎ

 

사실 연달아 방문할 마음은 없었는데 초아매니저

보면 볼수록 가식도 없고 4차원은 아닌데 뭔가 츤츤하면서 정감이 가는게 재밌습니다 역시나 벨 누르고 들어오자마자 바로 죽일듯이 덤벼드는데 이게 초아매니저의 매력인것 같네요 숨돌릴 틈을 안줘요 ㅎㅎ 나름 이제 지명일텐데 나이 한번을 안 묻기에 나 몇살인지 안 궁금하냐 했더니 응 안궁금하다며 제 몸이 더 궁금한듯 둘러보는 하……. 하핳ㅎㅎ 

참 매력있습니다 작은얼굴에 달려있는 두툼한 입술로 죽일듯이 달려들어 항복을 받아내는 초아매니저 당분간 계속 지명할거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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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055_테라피님의 댓글

사장님 안녕하세요 ⭐상남동 055⭐입니다
저희 초아매니저와
달달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기쁘네요
저희 업소를 방문해주시고 정성스런 후기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됩니다
예약시 잊지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마인드1등급, 수질1급수
립슈얼 쎈슈얼 영재반 055
늘 행복을 드리는 055 되겠습니다 오늘도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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